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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에바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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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 속으로 

이끌리어 가는 요셉 (Joseph)

[창 50:19-21]



/By Paul





1. 요셉의 인적 사항


요셉이란 아름의 뜻은
'그가 더 하신다'는 뜻으로 그는 야곱이 제일
사랑하는 아내 라헬의 첫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라헬의 태를 늦게 열어 주셨음으로 
형제들 중에서는 열 한번째, 서열이 되었습니다.


요셉이 태어난 시기는 B.C. 1700년경 야곱이 
밧단아람에 머무를 때이며, 그 나이 두살 때에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을 받고 떠나게 됩니다.


그는 항상 야곱의 사랑을 받고 살았음으로 
왕자들이 입는 채색 옷을 입고 다녔으며 
그에게는 모든 일이 면제 되었고
 항상 아버지 곁에 머물며 지냈습니다.


그의 아내는 애굽의 태양 신전의 사제인 
포티페라의 딸 '아세나스'로 바로 왕의 특별 배려로
결혼을 하게 되었으며 그녀와의 사이에서 
므낫세와 아브라임이란 이름의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2. 주요 생애


그의 나이 17살이 되었을 때, 
어버지 야곱의 지시로 양들을 치고 있는 형들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헤브론에서 세겜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러나 양들을 인도하는 형들은 먹일 풀을 찾아 도단으로 이동 하였고
그 곳을 찾아간 요셉에게 형들은 평소에 미워하던 감정으로 그를 붙잡아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스마엘 사람들 대상에게 팔아버렸습니다.


애굽에 도착한 그는 시위 대장 보디발의 노예로 팔리게 되었고 
근 10년 동안을 열심히 일하여 그 집의 가정 충무가 되었으며 
하나님의 축북으로 보디발의 집은 크게 형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친 원한을 
모함을 받고 시위대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감옥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형통케되자 간수는 
감옥일 모두를 요셉에게 맡기게 되었으며 그 때에 
바로의 관원장 두 사람이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떡 맡은 관원장이고 
또 한 사람은 술 맡은 관원장이었습니다.


두사람이 꿈을 꾼 것을 요셉이 해석해 주자 
그의 꿈 해몽과 마찬가지로 술 관원장은 복직이 되어 
바로 왕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후 바로 왕은 꿈을 꾸게 되었는데 
아무도 해석을 할 수 없게 되자, 그 때 술 관원장이 
문득 요셉의 청을 잊어버리고 있던 것이
떠 올라 바로 왕에게 추천하여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바로 왕의 승인으로 애굽 총리가 되었으며 
그의 나이 30세가 되어 모든 하나님의 연단의
 세월을 다 마치게 됩니다.


 그로부터 가나안에 있는 부모와 형제를 
다 초청하여 애굽에서 살게 되었으며 110세가 될 때까지 
평안히 살다 애굽 땅에 묻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유언에 따라 훗 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날 때, 요셉의 유골을 파서 옮겨가 
세겜에 묻었습니다.


3. 하나님의 섭리 속에 순종한 요셉의 신앙의 특징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가리켜 섭리라고 합니다.
섭리란 인간의 역사 속에 하나님이 개입하여 
붙잡고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경륜이란 그 붙잡고 계신 것이 때가 찼다' 라는 뜻입니다.


요셉에게 개입하신 하나님의 섭리는 17세 부터 시작 되었으며
30세가 되어서야 이미 말씀드린 하나님의 경륜으로
풀어주신 인생을 살게 된 것을 우리는 주목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요셉의 일생을 보면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이 어떤 것 인가를 잠시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시는 기회가 바로 고통의 순간이며,
깊이 그분을 알아가면 갈 수록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 섭리의 
그 오묘함을 더욱 크게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비밀이 숨겨 있는 곳은 바로 다름아닌 
고난 속이며, 
비밀을 찾을 수 있는 곳은 순종 속이며, 고난을 견딜 수 있는 곳은 
섭리의 깨닳음 속 이라는 것을 우리는 그의 고통스런 
경험을 통해 더욱 확실히 알아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용서와 이해의
순간 이라는 것과, 우리 모두가 온전히 그분께 의지하고 맡길 수록
더욱 크신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경룬에 따라 총리가 된 요셉이
 자신의 일생을 통하여 크게 깨달은 세 가지의 
주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는 과연 무엇입니까?


1) 해를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그는 만날 수 있었습니다.


2) 모든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체험 하게 되었습니다.


3) 모든 이에게 두려움 대신에 사랑을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을 그의 생을 통해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의 성경 귀절은 오늘날 기독교인 이라는 우리가 
본 받아야 할만한 참으로 아름다운 대목입니다. 


신앙의 체험을 통해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를 깨닫고 자신의 삶 속에서 마침내 해를 선으로 바꾸는

그의 성숙한
신앙관과 그의 놀라운 고백을 주목 하십시요!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 하오리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창 50:19-21)


 사실상 고향과 조국을 떠나서 사는 이들은 특히 요셉과 같이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속에 사는 인생임을 더욱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역시 성경 속 인물 
그 첫 예의 요셉처럼 그분의 섭리 속에 살고 있음을
 올바로 인식함으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경륜의 때가 찰 때까지 인내하며 
오직 순종으로 기다리는 삶을 사는 자가 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위해 그러하셨듯이 
이미 그분의 자녀된 우리 인생을 위해 
놀라운 섭리를 계획하시고, 축복을 준비해 놓으신 후,
인생의 고난의 모퉁이 길에서
우리를 맞아 이끌어 주시려고
 두 팔을 벌려 기다리고 계시지는 않을까요?



2008/10/31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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