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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에바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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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흉년이 올 때!
/ 룻 (Ruth)
[룻 1:16]



/By Paul



1. 인적 사항:



룻의 히브리어는 '루트'라고 표기하며 
그 뜻은 '자손' 또는 '친구'라는 의미입니다. 



이 이름대로 그녀는 모압 여인으로 이스라엘 자손을 잇게 한  
인물이 되었으나 남편이 일찍 죽음으로
나오미의 친척 보아스와 결혼하여 다윗의 할아버지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이새는 다윗을 낳는 다윗 가계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2. 주요 생애:




룻은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치리하던 시대의 인물로 (B.C.1375-1050)
잠시 이스라엘과 모압이 평화를 누리고 있었던 시기에 살았던 여인입니다.


엘리멜렉의 일가는 흉년을 맞아 유다 베들레헴을 등지고 이방 땅 모압으로 이주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엘리멜렉은 룻을 둘째 자부로 맞아 들이고, 룻은 시모인 나오미를 통하여
여호와를 영접하고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믿음을 바탕으로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시모의 말을 뿌리치고 오히려 시모 나오미를 쫓아 베들레헴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 때, 그녀가 고백한 말이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가고 어머니께서 유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 1:16) 라고 말함으로 참 신앙인이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비록 지신의 나이 20세의 어린 나이일찌라도 고향으로 돌아가 재혼하여 행복한
청춘을 보낼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려는 룻의 효성을 지극히 여기신
하나님께서는 나오미의 친척 보아스의 밭으로 그녀를 인도하여 자녀가 없는 젊은 과부에게
후손을 이어주는 계대결혼 풍습에 의하여 보아스로 하여금 아내로 맞아 들이게 하셨습니다.


그녀의 지극한 효성으로 인하'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로 칭송받는 자가 되었습니다. (룻 4:5)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따라 성경의 한 권에 기록된 두 여성 (에스더. 롯) 중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3. 그녀의 신앙 생활에서 본 받을 사항


인생의 흉년은 여러가지 형태로 다가오지만 이 흉년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께 온전히 돌아옴으로서만 회복될 수 있습니다.



'룻'의 시모 였던 '나오미' 에게 주어진 인생의 훙년은 네 가지의 형태로
현재 오늘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주어지고 있습니다.



1) 가뭄 이라는 경제적인 훙년이요,
  2) 사별 이라고 하는 관계적인 훙년이요,
  3) 질병과 연약함으로 남편이 별세하자, 그만 경제력과 모든 분야에서
무능력한 과부의 입장으로 되어버린 신체적인 훙년이며,
4) 기근이 들어 아무짝에도 못쓸 피폐한 모압땅의 상태와 같이
영적으로 훙년이 든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극심한 형태의 고통이 다가오면, 대개 우리들은
그 상황을 아예 포기하거나 체념하고 도피하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럴 때 일 수록 '룻'처럼 믿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주님 안에서 현실을 직면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행동이 훙년을 극복하는 올바른 자세일까요?


1. 신앙적인 선택이 올바른 자세입니다.


어떤 이는 룻의 시어머니인 '나오미' 같이 명분과 도리를 기준으로 하는
인도주의 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러는 룻의 동서인 '오르바' 처럼 자신의 유익과 기회를 기준으로 하는 현실주의 적인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룻'처럼 말씀과 믿음을 기준으로 하는 신앙적인 선택을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놀라운 그녀의 고백을 보십시요!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룻기 1:17)



결국 룻은 신앙적인 선택을 결단함으로 훙년에 대한 올바른 행동을 처신 하였기에
그녀에게 닥친 인생의 훙년을 넉넉히 이김은 물론, 비록 이방여인 이었지만
그녀의 선택을 기뻐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성경에 기록되었듯이
이삭을 줍다가 보아스를 만남으로 다윗의 조상의 계보에 오르는
놀라운 영적인 축복까지도 함께 받아 누릴 수가 있었습니다.



2.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고 열심히 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기회는 아주 작은 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할 때 주어지게 됩니다. (이삭 줍기)
그 기회는 인간 편에서는 우연이지만
 하나님의 편에서는 섭리 입니다. (보아스의 밭)
더 나아가 하나님의 축복의 시작은 보장이 주어짐으로 진행됩니다.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식을 주으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룻 2:8)"



3. 고난 중에도 선행을 베풀면 은혜 위에 은총을 더하여 주십니다.



은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내려주시는 것이지만.
은총은 선행을 베푸는 자에게 내려주시는 축복입니다.



'룻'은 고난 중에도 오직 시어머니를 섬기는 선한 마음만을 간직하고 살았습니다.
시모를 봉양하기 위하여 은혜를 구했던 그녀가 받은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 이었습니다.



"선을 간절히 구하는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잠 11:27)



우리는 룻기를 통하여 인생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고통으로 시작하지만 찬송으로 끝나는 것이 인생임을 진지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시간 인생의 훙년으로 룻처럼 말할 수 없는 극한 고통을 받는 자가 있습니까?



어려울때 일 수록 룻처럼 하나님을 신앙하며 믿음을 선택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어려울 형편에 처할 수록 '룻'처럼 주변에 선을 베풀 기회가 주어지면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으로 선을 심으십시다



그러므로 내 인생에 훙년이 오면, 바로 그 때가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기회라
여기고, '룻'을 본 받아 오직 우리 모두 믿음과 결단을 행함으로 무슨 일이든
환경을 원망하거나 이탈하지 말고,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고 선을 행하며
더 나아가 작은 일이라도 열심히 봉사함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인생의 훙년을 온전히 이겨낼 수 있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로 살아가십시다.




 2008/11/07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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