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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Life

[문화산책 185] 행복한 식탁 행복한 식탁 / 문화산책185 / By Priscilla 시인 황 인철은 말한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빵을 몇 센티 두께로 썰어야 하고 파스타를 삶을 때 소금을 몇 그램을 넣어야 한다는 식으로 정할 수 있다면 참으로 편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 사람이 스파게티 요리만을 좋아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풍요로운 식사는 서가를 장식하고 있는 몇 권의 요리책이면 가능 하지만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이 세상의 모든 요리책을 다 읽어봐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간다는 것은 새로운 요리를 배우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 아닐까? 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면 더욱 행복한 식탁이 될 것 같다.”...라고 사람에 대한 이해에 관해서는 참으로 선뜻 자신있게 답하기가 쉽지 않다. 먼 나라 가까운 이웃 .. 더보기
[신앙컬럼 193] 오직 한 마음을 품으라! [약 1 : 6-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오직 한 마음을 품으라! [약 1 : 6-8] / By Priscilla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약 1 : 6-8) 현대를 사는 우리는 글로발 시대에 각종 메스컴의 영향을 받고 살아갑니다. 눈을 뜨면 홍수와 같이 밀려드는 각종 정보들이 있고 또 매 순간 자의든 타의든 결정을 해야만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것이냐 아님 저것이냐? 어떤 결정을 해야 할 때... 크리스챤의 경우는 더욱 세상 법과 달라 갈등이 더 큽니다. 어찌보면 세상의 시각으로 볼 때 세상의 풍조와 패.. 더보기
[오늘의묵상 193] 영적인 갑부 / 어떤 다짐 영적인 갑부 / 어떤 다짐! / 오늘의묵상193 / By Priscilla 소설 속에 등장하는ㅡ 갑부 김 대평은 어느날 자신의 생각들을 하나씩 다짐 해 본다. 그는 선행하려는 마음을 그 누구가 인정치 않아도... 행해 나가겠다는 결단을 보여준다. 이에 오늘 나는 물질적으로야 어찌하든…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이미 나는 마음의 갑부라 여기며 산다. 그런 점에서 작가의 사상처럼 나도 그런 원리론을 가지고 살겠다! 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더보기
[문화산책 069] Here I am to Worship / 주여! 여기 경배 드리나이다 Here I am to Worship/주여! 여기 경배 드리나이다 / 문화산책69 / By Priscilla 주님을 뵈오려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기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다만 주님만을 뵈옵고자 행여나 주님을 얼굴과 얼굴을 대면 하고자 소원하여주님을 향해 한발 한발 내딛어 나아갑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미숙한 그대로 나아가지만 주여 심령으로는 성숙을 사모하며 적은 능력일지라도 고사리같은 손으로 진정한 경배를 드리고자하는 이 마음을 받아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저의 폐부까지도 아시는 주님을 알현하려 오늘도 나아갑니다. 주여 주님이 제게 명하신 부름의 현장인 여기에 제가 있나이다.예배의 기쁨을 맛 보게 하소서!! 2010/03/29 / By Priscilla 더보기
[문화산책 068] Here I am Lord / 주여! 여기에 제가 있나이다! Here I Am, Lord!/ 주여! 여기에 제가 있나이다! /문화산책68 / By Priscilla Daniel O'Donnell의 노래를 들으며 잠시 다음과 같은 생각에 잡깁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소명 (Calling)그 거룩한 땅에서ㅡ 우리는 과연 주님께 어떻게 답해야 할까요? 주님이 부르시는 것이 확실하다면,우리는 더이상 망서릴 것도 없이 오직 주님을 의지하여 이를 의심치 않고 한발 한발 인도하심 따라 나아가야할 것이겠죠?! 오! 하나님ㅡ저희 또한 이미 보내주신 보혜사 성령님을 오직 의지하고, 보내시는 땅 (Sending Area) 에서...부르심에 응답하는 저희가 되길 원합니다. 하오니 부르심의 때에, 쟁기를 메고 뒤돌아 보지 않게 하소서! 주님만 의지하고 약속을 부여잡으며 한 순간 이라도 의.. 더보기
[문화산책 067] By the Rivers of Babylon / 바벨론 강가에서! By The Rivers of Babylon! / 바벨론 강가에서! / 문화산책67 / By Priscilla The Melodians 의 노래를 듣고 있자니 구약의 히브리인들의 애환이 느껴지네요! 시편 126편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감격하여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를 전능 자이신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벨론 강가에서 그들이 오죽 감격하여 눈믈을 흘리며 기뻐했겠습니까?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 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여호와께서 우리의 .. 더보기
[문화산책 062] Feelings / 느낌들! Feelings /느낌들! / 문화산책62 / By Priscilla 오늘 소개 해 드리는 곡은 1975년 '모리스 엘버트'의 히트곡 입니다.. 특히 유럽과 동양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곡이죠.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면서 사랑의 감정은 수시로 변할 수 있음을 먼저 전제로 생각 해 봅니다. 사실상 인간은 불완전 하기에 사랑의 감정과 느낌이 한 순간 잘못 판단 할 수도 있고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희노 애락, 슬픔과 연민, 환희와 고통, 만족과 공허함, 열정과 냉정 사이에서 방황하고 고뇌 하는 것...등이 사랑하기에 뒤 따라 오는 여러 감정을 실제로 맛 보기도 합니다. 가사 도중에 이런 말이 있죠.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당신 사랑의 감정은 당신을.. 더보기
[문화산책 001] 진정한 자유를 향하여1 / 당신 곁으로 (Sailing) 진정한 자유를 향하여1 / 당신 곁으로 (Sailing!) / 문화산책1 / By Priscilla I am sailing I am sailing. Home again across the sea. I am sailing stormy waters. To be near you to be free. 나는 바다를 항해 (航海)해요. 저 바다 건너 나의 본향 (本鄕)으로 돌아가요. 거친 바다를 헤치며 나아가요. 당신 곁으로, 자유 (自由)롭기 위하여 I am flying I am flying. Like a bird 'cross the sky. I am flying passing high clouds. To be near you to be free. 난 하늘을 날고 있어요. 창공을 가르는 새처럼 아득한 구름들을 헤.. 더보기
[신앙컬럼 001] 견디기 힘든 일을 참아갈 때 [벧전 2 : 20-21] New Zealand / West Moru 견디기 힘든 일을 참아갈 때! [벧전 2 : 20-21] / By Priscilla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느니라." (벧전 2:20-21) 사랑 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요... 사랑은 오래 참고 허다한 죄의 허물을 덮어 줄 수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실재이다. 이방인도 자신의 자녀를 사랑하는데 인색하지 않고 …오히려 이웃과 사귐에 관용함을 때로 목도 하면서 크리스챤의 삶을 다시금 재조명하며 생각 해 보게 된다. 예수 그.. 더보기
[오늘의묵상 001] 나의 유토피아 나의 유토피아 / 오늘의묵상1 / By Priscilla 주님이 보내주신 선교지라고 의심치 않고 믿고 온 타국에서ㅡ 게다가 전혀 예상치 않게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이민 목회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섭리에 의문도 숱하게 많았습니다. 허지만 성령님을 의존하여 순종하고 따라가는 가운데 제 마음이 마치 가녀린 '바이올린의 현'처럼 가장 연약해져 있을 그때마다 다시 찾아와 힘과 위로와 용기를 주었던 하나님! 주님의 계획하심과 섭리와 보살피심이 없었다면 어떻게 지금에 까지 이를 수 있었을까? 어려운 고비마다 그렇게 강하게 주님이 강권하여 연약한 우리들을 감싸 안고 역사 하셨고 때마다, 분초마다 통감하며 살아온 바로 그 때문에, 오늘의 제가 현존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리며 삽니다! 장차 주님을 만날 영원한 그곳ㅡ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