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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헤야 공항2

/시부의  노래51

/ 문화산책121





/ 소몽 임 영수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뜨고 내리는 비행기들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오해야 공항'은 

볼수록 여로를 일깨워준다.




달리는 자동차 위를 스쳐가는 

거대한 비행기들이 뜨고 

내리느라 쉴새가 없구나




그 안에는 다양한 목적을 지닌 사람들이 

혹은 즐거운 혹은 수심에 잠긴 또는 무심하고

덤덤한 사람들도 있슬게다. (상인)




언젠가는 그 안에 나도 

어떤 모습으로 끼게되겠지




선뜻 발길을 돌릴 수없는 글로는 표현할 수없는 

야릇한 정서가 서려있는 곳- '오헤야 공항'

언젠가 시골 '개리나'로 여행갓슬 때, 

이곳 시골 기차 정거장이 생각이 났다.




기차가 와야지만 활기를 찾고

떠난 뒤엔 더욱 허전한 정적

애환을 실어가고 또 채워가고

이래서 인생은 '낭만의 방랑자'인가부다




오래된 고도의 복고풍의 집들과 마을 

새삼 가보고 싶다. 




그러나 이제는 '시카고'를 떠날 때가 되였스니

새삼 '오헤야'공항' 이 정다워저간다. 






/1996/8월초

시카고




________




앤의감상문 




By Priscilla




낭만파이신 시부님의 시각으로 본 

오헤야 공항의 정경은 자못 부산스러워도 

다양한 형태의 삶을 갖고 있는 이들의 움직이는 

모습이 담박 한 눈에 그려집니다.  




기차가 오고가며 교차되는 가운데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목적이 이끄는 대로 

훌쩍 떠나가고 오는 행인들의 모습에서 

활기를 느낍니다. 




선뜻 발길을 돌릴 수없는 글로는 표현할 수없는 

야릇한 정서가 서려있는 곳- '오헤야'공항에서 

시부님은 인생을 연상하고 결국 

낭만의 방랑자임을 깨닫습니다. 




인생은 만날 때가 있으면 떠날 때가 있는 법

태어날 때가 있으면 인생을 마감 할 때가 있는 법!




군중들 속에서 떠날 때를 직감하고 잠시 머

물렀던 여행지의 공항이 외려 외롭기 보다는 

정답게만 느껴지는 낭만파 방랑 자임을 

시인하셨던 시부님처럼 




우리 또한 같은 인생인 것을 다시금 

새삼 상기하게 되는 글입니다.   




문제는 같은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떤 시각으로 

현실을 받아들이고 대처 하느냐가 중요하겠지요?






2011/03/28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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