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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에바다교회





황성 옛터

/ 시부의 노래 59

 / 문화산책129





/ 소몽 임 영수 






옛 영화 사라진 부소산의 백화점

궁녀잃은낙화암 시름없이서있네



예와같이감돌아 흘러가는 백마강

건너의 산야는 옛 이야기 전하려



찾는길손왔서도 말못해답답한듯

고란사의종소리 황혼에 울려퍼져



음율속에 옛일을 실니여보내지만 

드를수없는 길손 안타까워발동동



영화롭던 옛궁터 이제잠들녀하고

부소산 나무숲엔 새들도깃드렸네

 





/1952년경 

ㅡ부여에서 





____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백제 부여의 옛 성터에서 

화려했던 시대를 떠 올리듯 

많은 세월이 흐르고 옛 영화가 




사라진 부소산의 잔재들을 바라보며 

과거의 화려했던 순간을 회상해보는 

시부님의 시각을 바라보게됩니다. 




여전히 고란사의 종소리가 황혼에 

울려퍼져나가건만 “부소산 나무 숲엔 

새들도 깃드렸네”...란 말이




세월의 무상함을 마치 아무런 일이 없다듯이 

옛일을 감싸안은듯 제게는 그리 들립니다. 






---2011/05/3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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