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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에바다교회




고란사

/시부의 노래62

/ 문화산책132






/ 소몽 임 영수 





고란사종소리는 황혼을재촉이고

바위쨤약수물은 예부터졸졸흘러




고란초매달리며 옛일을속사기고

서산에지는해는 옛성읍물들이려




눈감으면스치는 옛모습그모습들

삼천궁녀진모습 아른거림만하네






/ 1952년 여름 부여 백마강에서

백마강 절벽 위의 조그마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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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지나간 모든 세월은 

늘 이쉬움을 남긴다죠.




옛 역사는 세월이 흐르니 자취도 없이 사라지고 

모든 부귀 영화와 권세가  흐르는 세월 앞에 

무색하게도 더 이상 무슨 의미가 있으리요!




인생은 마치 새벽 이슬이나 잠시 반짝이다 

수이 사라질 안개와 같은 것을...




화려했던 모든 역사가 세대에서 세대로 

영겁을 거듭하며 천년 만년 이어져 갈 것만 같더니ㅡ




것두 세월 앞에 무색하게 아무런 자취도 없이 

모든 흔적이 그리 쉽게 사라지고 




끝내 옛 성터만 남아 이토록 

보는 이의 마음을 애잔하게 하는 것을!




 고란사의 종소리는 더욱 고적함을 알리며

마음을 더욱 아리고 구성지게 고하는 것이니ㅡ

 



인생의 말년을 맞이한 솔로문의 고백처럼

"해 아래서의 모든 것이 헛 되고 헛 되지 않도록"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일 순간에 끝날 

부귀 영화가 아닌 영겁에서 영겁으로 이어질, 




이른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근본이요, 

오직 신앙의 진리인 ㅡ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도 

우리 믿음의 후손들에게 

성실하게 전달 해야 할 진저!






2011/06/2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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