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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길다2 

/ 문화산책152





/ By Priscilla





 시인 황 인철의 아침 공감에서ㅡ

'인생은 길다' 란  글을 읽었다.  




"누가 보면 책을 많이 읽는다고 

생각할 정도로 서재에 책이 가득하다. 




좀 더 젊었을 때 시간적인 여유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있어서 이런 지적 욕심은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화장실에서, 침대 머리맡에서 대부분 채워졌다. 




일부러 책을 읽는 시간을 만들지 않았다. 

나는 그날의 할일과 약속을 지켰으며, 

책을 읽기 위해서 뭔가 다른 일을 하지 않은 

적은 거의 없었다. 




지금도 책을 읽는 시간이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다. 

여전히 짜투리 시간에 책을 읽을 뿐이다.




최근에 78세 할머니가 70세에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서 

일본어 통역 자격증을 얻었고 자원봉사를 하는 것을 

TV에서 본 적이 있다. 




보통사람은 나이 70이라면 바로 코 앞의 내일도 잘모르는데 

그까지것 뭐하러 하냐고 생각하는 쪽이 대부분일 것이다. 




30대 후반 정도의 남자라면 직장을 

10년 이상은 다녔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하던 일을 관두고 전혀 다른 새로운 일,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가정 해 볼 때, 




물론 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는 앞으로 지금까지 해왔던 그 일보다 두배 이상 길게, 

많게는 죽을 때까지 새로 시작한 일을 하는 것이 된다.




아무리 늦었다고 생각해도 인생은 길다. 

전혀 다른 쪽으로 삶을 바꾸지 않아도, 여러가지 이유로 

미루고 하지 못했던 일이나 포기했던 꿈이 있다면, 




지금 다시 계획을 세우고 노력을 한다면 최소한 우리에게 

그만큼의 여분의 삶이 기쁨과 함께 곁들여질 것이다. "...라고




인생을 늦게 출발해서도 남이 살아 생전 

이루지 못한 업적을 이룬이가 많다. 




어느날 40대에 갑자기 직업을 팽개치고 

자신만의 삶을 찾고자 세상을 단절하고 




자신의 이상적인 꿈을 향하여 

판타지아 같은 삶을 지향하려 타이티 섬에 들어가 

정열을 바쳐 그림을 그려댔던 고갱이 그러했고 




간호사로 평생을 지내다가 평소 자신의 꿈이요 

어려서부터 자신의 농장에서 숙한 환경에 접했기애 




 60세때 과감히 그 길을 접고 난 후에 나이를 불사하고 

평소 하고자 열망했던 정원사로 탈바굼하여 80세가 넘은 

고령에 제 2인생의 삶을 개척하여 꿋꿋이 그 길을 걸은 결과 




지금은 스텝진과 함께 사역을 하는 수퍼 바이저가 된 

할머니의 생생한 삶의 현장 기사를 읽은 적이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아직 우리에게 열정과 갈망과 이 남아있다면 

못 이룰 것은 또 무엇인가?






 2011/11/07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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