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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살다 

/ 문화산책176





/ By Priscilla





'무량' "왜 사는가2 "

중 에서의 글을 보았다.




"물처럼 되십시오.어떤 곳에 들어가서 

그 그릇의 모양이 되고 다시 흘러 나오십시오.




좋은 친구도 사귀고 나쁜 친구도 사귀십시오.

어떤 것도 거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에 대한 저의 유일한 바람은 

차별적인 생각을 끊으라는 것입니다."...라고




 같은 주제에 대해 작가 '고 도원'은 

'당신이 희망입니다' 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물처럼 산다는 것은 가장 경지에 

오른 삶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낮은 곳이면 어디로 흘러 들어가는, 어쩌면 

생각도 중심도 없이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강물처럼 도도히 흐르고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산다는 뜻도 됩니다. "...라고




얼마나 의미있는 말씀이런가!

이는 좋은 것이 좋은 거라고 막연하게 

방관하며 인생을 살라고 하는 말이 아니다. 




아마도 그건 물이 흘러가듯ㅡ 

까탈 스러운 일상을 딛고 삶 속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체에 대한 비난과 지적이 아니라 모두를 

쓸어 않는 용납과 덮어줌의 표상이 아닐까 싶다 







2012/04/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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