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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탁

 / 문화산책185





/ By Priscilla





시인 황 인철은 말한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빵을 몇 센티 두께로 썰어야 하고 



파스타를 삶을 때 소금을 몇 그램을 

넣어야 한다는 식으로 정할 수 있다면 



참으로 편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 사람이 스파게티 요리만을 

좋아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풍요로운 식사는 서가를 장식하고 있는 

몇 권의 요리책이면 가능 하지만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이 세상의 모든 요리책을 

다 읽어봐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간다는 것은 

새로운 요리를 배우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 아닐까? 



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면 

더욱 행복한 식탁이 될 것 같다.”라고



 사람에 대한 이해에 관해서는 

참으로 선뜻 자신있게 답하기가 쉽지않다. 



먼 나라 가까운 이웃 나라 인듯

알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것이 

바로 사람의 속 마음이다.  



방정식처럼 외워서 그 마음을 정답처럼 

대응하여 맞춘 다면야 무엇이 어려울까만은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이 사람의 기호요

인간관계의 기폭을 감안하고 이해하며 살면 

세상은 보다 즐거워진다. 



허세없이 소박한 식탁에서 오는 

풍요함을 아는 사람이 있는가? 



그는 사람을 배려하고 알아가면서 

세상에서 누릴 수 없는 기쁨을 매사에 

평범함 가운데서 누리고자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는 물고기가 바다 속에서 다이나막하고 

생동감있게 마구 헤엄쳐 다니듯 



일상의 삶에서 모르는 이를 위하여

소박하지만 행복한 식탁을 배설하고자 



기꺼이 상대방을 위한 요리를 정성껏 

준비하면 행복한 식탁이 되지 않겠는가?



아무리 분주해도 삶 속에서 

소소한 기쁨을 만들어 내는 

그런 사람이 한번쯤 되어보자! 





2008/09/2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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