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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에바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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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잠 3:9-10)




"네 제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리하면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첫번째되는 수확을 받기를 즐겨하십니다.
그 이유는 만물의 씨앗을 이 땅에 심으신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추수감사절은 이 뜻을 따라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수확을 올리며 감사드리는 날입니다.


1. 추수감사절의 제정



오늘날 지켜지는 추수감사절은 맨 처음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것이 세계적으로 전파되어 각국 마다 교회의 행사로 드려지고있습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17세기 중엽 영국의 제임스 1세때 부터
찰스 2세때 까지 약 1백년 동안 영국왕정 에 신교에서 카톨릭으로
복귀하려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그러자 카톨릭의 의식을 배격하고 순수하고 경건한 신앙생활을
추구하던 신도들은 정부의 심한 핍박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박해를 피하여 화란으로 이주하였고 마침내 이 청도교들은
신앙의 자유을 찾기위하여 1622년 102명이 '메이플라워' 라는 작은 법선을 타고
63일동안 대서양의 험한 풍랑을 헤치고 북미 대륙 동부
플리머스 항구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험한 항해와 도착지에 풍토병, 추의 및 인디안의 습격으로
44명이 죽게 되었으며 그들의 고생과 희생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굽히지 않고 뜨거운 신앙의 열정으로 땅을 개간하고
옥수수를 심어 가을에는 풍작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눈믈을 흘리며 하나님께 감사의 제단을 쌓고 호의적인
인디안들을 초청해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들의 생존과 수확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워진 것임을 깊이 감사하는 제사였습니다.

이로부터 매년 감사드리는 이 행사가 미국의 정식 국경일이 된 것은
미국 초대 대통령 죠지 워싱톤이 1789년 11월 26일을 추수감사절로 정한 때 부터이며,
1941년 미국의회가 대통령과 합의 아래 11월 네째 주의 토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정하고 이날을 휴일로 공포함으로 공식화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1904년 이후에 11월 10일을 장로교회 단독으로 추수감사절을 지켰으나
그 후 1914년 각 교파 선교부 회의를 거쳐 미국 선교사가 처음으로 조선에
입국한 날을 기념한 매년 11월 세째 주의 수요일을 감사일로 정하여
예배를 드리다가 그 후 수요일을 일요일로 변경하여 매년 11월
세째 주일을 추수 감사절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쉐마 p. 402 추수감사)

그러나 한국의 전통적인 수확기는 추석이므로 11월에 드려지는
추수감사절 예식과는 시기가 일치하지 않음으로 일부 교회에서는 추석을 전후한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추수감사절이 때 지난
교회적 행사로 지켜 지기 보다는 우리나라에 일맞은 추수절기인 추석과 연계 되어진
의미를 갖춘 행사가 되어 드려지는 것이 한국의 현실과는 맞는 축제가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2. 감사절의 성경적 유래


"너는 너의 추수한 것과 너의 짜낸 즙을 드리기에 더디게 말지며
너의 처음난 아들들을 내게 줄지며,..."  (출 22:29절)

이 말씀과 더불어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심은 것에
수확을 하나님께 추수감사로 드리게 되었는데, 4.5월의 보리추수를 드리는
초막절(출 34: 18-20) 과, 6월의 밀 추수를 드리는 칠칠절/오순절(출 23:16)과,
10월의 포도추수를 드리는 초박절(출 23:16), 등을 매 절기마다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성도들에게 알려주는 신앙생활을 1년 내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심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드리는 생활을 하여야함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1) 감사드리는 생활은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이심을
인정하는 것임으로 하나님께서 감사생활을 명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것으로 자기에게 고맙게 여기지 않습니다.
남의 것으로 도움을 받을 때, 고맙게 여깁니다. 그러므로
나의 소유의식을 가지고 하나님께 드릴 때면 감사하는
마음보다 아까운 마음이 들게 됩니다.

오늘날은 자기 중심적인 삶과 물질에 대한 지나친 욕심으로 인하여
1년에 한번 드리는 추수감사절도 부담을 느끼는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감사는 세상에 속한 마음을 다시 하나님 께로 향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회입니다.

2) 감사를 드리는 생활이 하나님 으로 부터 계속적인 더 큰 축복을 받는
삶 임으로 하나님께서는 감사생활을 명하시는 것입니다.

"네 제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잠 3:9-10)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 하시는 길에는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무조건적인 축복의 길이요, 또 하나는 조건적인 축복의 길입니다.
무조건적인 축복은 구원과 자녀삼음과 기업을 주시고자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의 축복이요, 조건적인 축복은 생활의 축복입니다.

함께 지내면서 순종할 때 마다 아버지로서 그 때 그 때 베풀어 주시는 축복을 말합니다.
그 중에서 우리의 삶이 풍성 하도록 축복 받는 길은 네 소유와 소산물의 처음 수확을
하나님께 드리는 일입니다. 이 첫수확을 드리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수확될 것들의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이며 또한,
첫수확은 '제일 좋은 것'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가장 좋은 것을 드린다는
정성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예: 욥="여호와께서 욥의 노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하게 하시니..." (욥 42:12).
욥은 하나님 말씀을 철저히 순종하며 열심히 제사를 드리는 생활을
한 결과 말년에 두 배의 축복을 받게 되었음을 봅니다.

3. 추수 감사절의 영적인 의미

1) 열매는 나의 부활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씨와 열매는 다릅니다. 모습, 역할, 생활, 가치등 열매가 훨씬 귀중합니다.
우리의 삶도 이 땅에 뿌려져 심겨진 씨앗들입니다. 이 다음 하나님께서
추수하실 때는 우리의 모습이 열매로 변한 부활의 모습이
되어야만 추수대열에 설수 있습니다.

"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호 6:11)

그러므로 성도들은 육신인 씨앗을 주님 안에 심어
거듭남의 속사람이 자라나 성숙한 성령의 열매가 맺고 있어야만 합니다.
이 것이 땅에서의 부활이고, 이 부활이 열매로 인정되어

하늘나라에 가면 하나님께서 완전 부활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주님도 이 땅에서 부활된 모습을 보여 주셨으며 하늘에 오르사 완전 부활로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2) 나의 부활의 열매는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만 맺힐 수 있습니다.

"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우선 너희의 곡물의 첫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 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 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레 23:10-11)

하나님게 열납되는 요제의 제사는 제물은 흔드는 행위와, 안식일 이튿날에
드려져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물을 흔들어 드리는 요제는 주로
농산물을 제물로 드릴 때, 사용하는 제사방법으로 하나님께 제물을 들어올리므로
그 제물의 중요성을 더욱 부가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면 첫 열매가 왜 그렇게 중요하며 들어 올렸을까요? 그 것은 신약에서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귀한 의미와 연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고전 15:20)

첫 열매중에 가장 고귀한 열매는 주님의 부활의 열매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부활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주님안에 있어야만 합니다.
그 다음 안식일 이튿날에 드려야한다는 것은 주일을 의미합니다.
주일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추수감사절의 영적의미는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날 주님과 함께 주님안에 있는 부활된 나의 모습이 하나님께 열납
되어지도록 사모하며 드려지는 예배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씨가 토양에 심기워질 때, 흙 속의 온도와 영양분이 씨를 발화시켜 속생명이
자라나게 하듯이 우리의 영혼도 주님안에 심기워지면 예수님의 보혈의 토양과
성령님의 영양 공급을 통하여 속 생명이 탄생되어 자라나게 됩니다.
이와같은 의미를 깨닫고 성숙한 나의 모습을 드리도록 노력한다면
나의 영,혼,육이 모두 하나님께 열납 되어지는 기쁨을 맛볼수 있을 것입니다.

3) 주님안에서 열리는 나의 열매는 풍성한 열매입니다.

씨앗과 열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씨앗은 낟알 이지만 열매는
무수히 많이 열린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앞에 드려지는 열매는
곡식의 한 알이 아니라 한 단 이었습니다. 한 씨앗의 결과를 모두 드린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나로 인하여 많은 열매가 맺혀진 단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추수의 모습이 되어야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살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열매에는 두가지의 열매가 있습니다. 첫 째는 자신이 성숙하게 익은
내적인 자신의 열매입니다. 이를 성령의 열매라 하고 나의 성숙한 모습안에
사랑, 희락,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모습으로 성화된 열매입니다.

즉, 주님을 닮은 모습을 말합니다. 두번째는 복음의 열매가 있습니다.
나로 인한 복음이 전파되어짐으로 구원의 많은 열매가 맺히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것이 나로 인하여 맺혀지는 외적인 열매들 입니다.

사도바울 은 이 외적 열매를 얼마나 많이 맺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골 1:6절에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중 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 하였습니다.

그는 온통 복음의 씨앗을 세계적으로 뿌려 수많은 복음의 열매를
맺게한 위대한 씨앗의 역할을 하신 분이십니다. 감사는 과거로부터 출발하지만
완성은 미래에서 이루워집니다. 즉 구약은 감사의 시작이요, 현재는 감사의 진행이요,
천국에서는 감사의 결과가 이루워지는 추수완료 시기가 될 것입니다.

생활의 감사는 영혼의 축복으로 주어지고, 구원의 감사는 부활의 축복으로 주어지고,
부활에 대한 감사는 영화의 열매맺는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모든 익은 열매가 나의 거듭난 신앙 열매의 모습으로
그리고 또한, 한 덩이의 포도송이가 내가 맺은 복음이 열매로 하나님께
기쁘게 드려진다는 영적인 의미를 지니고 추수감사 예배를 드린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에 성령의 역사하심이 풍성히 임하게 되어 각자
주어진 삶에 꽃을 피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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