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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에바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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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2
/ 새해 첫날 행하신 것을 바라보라!
(사 43:18-19)




신년의 첫날이 중요한 이유는
그 해의 전체를 대표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역사적인 일들은
초하루에 행하셨던 것을 볼 수 있으십니다.

또한, 행하셨던 그 일에는
여전히 그 상징적인 의미가 주어져 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순종으로 받아들일 때
베푸셨던 역사하심 또한 나에게도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정월 첫날 행하셨던 일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새 시대에 새 환경을 열어 주셨습니다.

[창 8:13]
"육백일년 정월 곧 그 달 1일에 지면에 물이 걷힌 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 ---".

하나님께서 타락한 세상을 홍수로 멸하신 후에
새로운 환경을 만드셨습니다.

방주 안에서 거의 일년 동안을 갇혀서 생활하던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참으로 새 세상으로
나오는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처음 비가 쏟아지는 40일간은
두려움과 한편 안심함으로 긴장 속에서 지내었습니다.
그러나 300일이 넘는 기간을 폐쇄된 장소에서만 지내게 되었을 때
참담, 암울, 지루함, 기다림, 궁금함, 답답함…… 등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의 해방을 보며 분명히 느낄 수 있는 것은
환경은 인간이 변화 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비를 내리심, 물이 차올라 지면을 덮으심, 물을 걷으심,
새 땅이 드러나게 하심, 이 모두가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임)
그렇다면 인간이 해야 될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오직 순종뿐입니다.

방주는 비가 오고 홍수 났을 땐 필요한 것이지만,
물이 없을 땐 방주 속이 답답합니다.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지내온 환경이
내 인생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필요하였습니다.
그러나 신년도부터는 환경의 방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첫째, 가정의 방주로부터 나와야 하고,
둘째, 숨막히는 교실의 방주로부터 나와야 하고,
셋째, 닫혀진 사업장 의 방주로부터 나와야 하고,
넷째, 꽉 막힌 사역의 방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새 환경의 문이 열릴 것을 기대하며 신년을 맞이하십시오.


2. 구속과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스 7:9]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오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스룹바벨의 1차 포로귀환은 “육신적인 해방”이었으나,
에스라의 2차 포로귀환은 “영적인 해방”을 의미합니다.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은
자신의 생활, 습관, 개성, 언어, 자유……등
모든 것이 상실됨을 의미합니다.

현대생활에서 눌림 받는 것 또한
나를 누르고 있는 지배 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금전, 가정, 사업, 건강, 자녀, 진로, 비자, 사역문제…… 등)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함께 하심으로 풀려지게 하십니다.

1,440 km 의 4개월에 걸친 긴 여행 길에서 강도로부터 보호하시고,
대적의 세력으로부터 지켜주시고, 질병과 사고로부터 지켜주신
하나님께서는 나도 모든 대적의 세력으로부터 지켜주실 것입니다.

[20절]
"그 외에도 네 하나님의 전에 쓰일 것이 있어서
네가 드리고자 하거든
무엇이든지 왕의 내탕고에서 취하여 드릴지니라".

특히,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재정의 문제 또한 해결이 됨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땅에서 기도함으로 하늘의 창고를 여시고
하나님의 일에 넉넉히 부어주실 것을 바라 보십시오.


3. 새로운 성전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출 40: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정월 초 1일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라".

1) 성막을 정월 첫날에 세운 의미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의 시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의 처음은 하나님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초 태생, 첫 열매, 장자…… 등)
처음을 그분께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표시입니다.

더욱이, 첫 예배를 하나님께 초하루에 드리는 것만큼
기뻐 받으시는 예물은 없을 것입니다.
이는 나의 삶에서
하나님을 가장 소중한 분으로 모시겠다는
고백이기도 한 것입니다.

2) 오늘날 나에게 명하시는 성소는
마음 속에 성령의 전을 세우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구약에선
백성 한가운데 머물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우리 마음에 와 계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성령님께서는 정월 초하룻날 내 안에 머무시기를 원하십니다.
모든 세속적인 일에서 벗어나
성령의 임재 하심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금년 한 해가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고 사는
능력의 한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4. 하나님께서 예언의 말씀을 하여 주셨습니다.

[겔 29:17]
"제 이십칠 년 정월 초 1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하나님께서 예언의 말씀을 에스겔에게 들려 주셨습니다.
정월이라는 새해의 기쁨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새로운 사명의 기쁨으로 시작 될 것입니다.

옛날 선지자들에게 하셨던 것처럼
말씀, 꿈, 환상, 음성으로 계시하여 주실 것입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탄생인,
-사명적 탄생이 이루어 질것을 기대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바로
청결한 마음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육신은 정욕이 가라앉을 때 혼의 지배를 받습니다.
혼은 또한 자아인 의지를 포기할 때 영의 지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나의 노력보다
성령님께 의지함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미 나에게 오신 성령님께서는
나의 간구에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2011년 새해를 맞이함에 있어서 새 환경, 새 신분,
새 사람, 새 사명을 받는 새해가 될 것을 기대하며
준비하는 송구영신의 뜻있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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