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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에바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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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Temple'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맨처음 만나는 장소로 예비하신 곳이 에덴동산 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에덴동산이 최초의 성전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즉 하나님의 임재 처소였던 곳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죄를 짓자 에덴동산은 폐쇄되었고
하나님의 임재는 하늘로 떠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일정 장소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만나시지 아니하시고
개인 개인에게 개별적인 관계를 가지셨습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시고 구원 계획을 다시
세우신 하나님께서는 직접 땅에 내려오셔서 인도하심으로
머믈 처소를 예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땅에 머므시는 처소가
성소 또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성전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모셔야할까요?


1. 구약에서의 성전의 의미


1)  첫 성소로서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출 25:8)

성막의 식양과 규모 설계는
모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지정하셨고
그 의미는 가장 거룩한 것이 첫째 의미였습니다.

백성들은 정한때에 제사를 지내야만 했고
이는 성결해야만 하는 둘째 의미였습니다.
즉 성막의 기능은 거룩과 성결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성막을 짓게하신 것은 광야생활에서
손 쉽게 함께 옮겨 다닐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성막의 의미=임마누엘의 하나님)

2) 첫 성전으로 솔로몬 성전을 짓게하셨습니다. (심하 7:13)

다윗이 왕이 된후 법궤를 예루살렘에 가지고 와서 장막안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예루살렘에서 성전을 건립할 계획을 세웠으나
손에 피를 많이 흘린고로 아들인 솔로몬으로 하여금 세우게 하였습니다.
육신의 허물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솔로몬이 하나님의 지명을 받고
성전을 짓기 시작한 첫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식양은 다윗에게 일러 주셨습니다. (대상 28:19)

[1] 장소

솔로몬 성전은 예루살렘의 모리아산 으로서
오르난의 타작마당이 있던곳입니다. (대하3:1).
모리아산은 일찌기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려 했던곳이며,
'오르난의 타작마당'은 다윗이 하나님께 범죄한 후
회개의 제단을 쌓은 곳입니다.
그러므로 성전위치의 의미는
헌신과 속죄의 의미를 지닌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2]구조

기본적으로 모세 성막의 구조를 바탕으로 건축되었습니다.
모양은 직사각형이며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각의 넓이는 20 규빗(8.9m) 이었습니다.

즉, 낭실과 성소와 지성소로 구분되었습니다.
이 모든 내부를 정금으로 임혔으며 또 보석으로 전을 꾸며
화려하게 하였고 모든 기물들을 금으로 제작하여
비치하였음으로 황홀하기가 이를데없었습니다.

[3] 기간

솔로몬 즉위 제 4년인 B.C. 966년에 시작하여
그후 7년후인 B.C. 959년에 완공하였음으로
7년에 걸쳐 건축하였습니다.
이어서 왕궁을 짓기 시작하여 13년이 걸렸으며
모두 20년에 걸쳐 성전과 왕궁이 완성되었습니다.

[4] 의미

히브리어로 '헤이칼'이라는 말은 '성전' '성소' ''왕궁'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전과 왕궁의 이중적인 의미로 결합되어있는 이 단어는
신의 신전과 왕의 왕궁과의 어떤 결속관계를 암시해주는 것이며
신과 왕사이에 긴밀한 관계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솔로몬은 20년에 걸쳐 성전과 왕궁을 모두
최고의 것으로 건축 완공하였던 것입니다.


3) 두번째 성전은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고레스왕이 선포= 스1:2)


그러나 이와같이 심혈을 기울여 지은 성전일지라도 한세대를 넘기지 못하고
솔로몬 통치 말년에 우상숭배와 타락으로 성전은 재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었고
더우기 위기에 처할 때마다 성전의 금,은 을 벗겨다 대적에게 주었으며,
놋제단도 이방 제단으로 개조하는등, 우상숭배하는 왕들로 인하여
상당부분 훼손 되다가 결국 바벨론 느브갓네살 왕의 침략으로
남유다가 멸망한 B.C. 586년경에 성전이 완전히 훼파되었고
금.은.놋기명과 보물들은 모두 바벨론으로 옮겨졌습니다.

[1] 과정

느브갓네살왕의 솔로몬 성전 훼파 이후 다시 성전을 재건 할 수 있었던 것은
B.C. 539년 바사왕 고레스가 바밸론을 정복하고 모든 속국의 포로민 들에게
유화정책을 실시함으로 인하여 포로들도 각각 고국으로 귀환하여
성전을 재건할 수 있도록 허락하였기 때문입니다.

[2] 성전 지대 건축

이스라엘 포로귀환 제 2년째 B.C. 536년에
스룹바벨이(유다왕 여호야긴의 손자이며 포로귀환후 유다의 총독)
전지대 건축의 책임을 맡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3:8).
그러나 그 지대의 크기가 솔로몬의 성전보다 훨씬 작았기 때문에
솔로문의 성전의 크기와 웅장함을 익히 알던 노인들은
슬퍼서 대성 통곡을 하였습니다.

[3] 성전 공사의 증단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전 재건 공사의 동참 요구가 거절되자
바사국 관료들에게 뇌물을 주어 성전재건을 중단케 한 관계로
바사왕 고레스 4년(B.C. 536)부터 다리오 제2년(B.C. 520)년까지
약 16년간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백성들은 낙담과 이기주의로 인하여 무사 안일주의에 빠져
성전재건의 의욕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4] 성전 공사의 재개

그러나 학개, 스가랴 선지자의 책망과 권고로 성전 재건 공사가
다시 시도되었으며 이어 다리오왕의 성전 재건허가를 받고 공사를 시작하여
4년만인 B.C. 516에 성전이 완공되었습니다.(스4:24)

[5] 의미

이 성전도 솔로몬 성전과 같은 장소에 같은 설계와 양식대로 세워졌지만
성전기구들과 모든 것들이 전에 것만 훨씬 못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성전으로 대표되는 권위는 더 이상 왕의 것이 될 수 없게 되었고
전적으로 제사장의 몫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전의 중요성이 현저히 약화된 것은 성전안에 언약궤가 없었으며,
대제사장도 우림과 둠빔을 소유하지 못했다는데 있습니다 (스2:63).
이는 선민 이스라엘에만 임재하신다는 민족신의 사상에서 벗어나
성전의 실제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을 통하여 전 인류가
구원받는 시대가 올 것임을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세번째 성전은 헤롯 성전입니다.

B.C. 167년에 시리아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왕이
유다사회를 헬라화하기 위하여 여호와 종교 말살정책을 폈음으로
성전을 모독 했을 뿐만아니라 성전을 파괴하고 성소안에
제우스신상을 세웠으며 유다인들로 하여금 돼지를 잡아
그 신상앞에 제사를 드리게하였습니다.

이에대해 마카비 일가가 중심이 되어 혁명을 일으켰으며
성전을 다시 정결하게 하였으나 B.C.63년에 로마 장군 폼페이가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성전을 모욕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에 로마 원로원에 의해 유대왕으로 즉위된 헤롯은 자신이
이두메인 으로서 유대인들에게 따돌림을 받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스룹바벨 성전이 너무 작고 초라하다는 이유로
그 것을 헐고 성전을 재건하였습니다. 이 것이 세번째 헤롯 성전입니다.

[1] 동기

스룹바벨 성전이 이방인들에 의해 수차례 모욕을 당함으로서
대부분의 경건한 유대인들은 성전을 외면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에 헤롯왕은 성전을 크게 재건함으로서 이스라엘의 종교적 구심점을 만들어
정치적으로 더욱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나 헤롯 성전은 헤롯 왕가를 지지했던 헤롯왕과 헤롯에 의해
임명되었던 대제사장과 그 수하에 있던 종교지도자들에
의해서만 지지를 받는데 그쳤습니다.

[2] 건축

헤롯 통치 18년째인 B.C.19년에 시작되었으며 성소와 지성소로
구성된 성전의 본체와 성전 뜰은 착공한지 약 10년만인
B.C.10년경에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전을 둘러싸고 있는 외벽공사는
성전 건축 개시 46년만인 A.D. 26년경에 완성이 되었습니다.
또한 성전외벽과 각 모퉁이의 망대들까지 모두 완공된 것은
성전건축 개시 86년만인 A.D. 63년경이었습니다.    

[3] 규모

헤롯성전의 전체규모는 솔로몬 성전보다 더욱 크고 웅장했습니다.
성소와 지성소인 본 건물도 솔로몬 성전은 성소의 높이가
30규빗(1규빗=45.6C Cm) 지성소의 높이가 20규빗인데 반해
헤롯성전은 성소와 지성소의 높이는 각각 60규빗이나 되었고
특히 헤롯 성전의 현관의 높이는 100규빗에 이르며
현관 정면과 동편이 금관으로 꾸며져 그 화려하기가
다른 어떤 성전에 비할바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성벽 외벽의 길이가 서쪽 성벽은 479m, 북쪽은 306m,
동쪽은 469m, 남쪽은 276m로 전체 모양은
사다리꼴이며 성벽의 높이는 약 29m나 되었습니다.

[4] 의미

포로기를 거친 유대인들은 성전의 중요성을 전적으로
여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많이 생겨남으로 성전 외에도 회당을 지어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데 있으며,
또 한가지는 성전을 장악한 제사장들과 부패된 그들의 행위를
옳게 받아들이기를 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

[5] 성전의 파괴

A.D. 65년경 유대 주재 로마 총독인 '플로루스'가 헤롯성전의 창고에서
보물 몇개를 가져감으로 유대인들의 큰 반발을 사
유대전쟁 발발의 요인이 되었으며 마침내 A.D. 70년 로마 황제
베스파시안의 아들 디도 장군의 예루살렘 함락에 의해
헤롯 성전은 전소되었습니다.

완공된지 물과 7년만에 모두 훼파되었으며 로마군병들 사이에
헤롯이 이 성전을 건축할 때, 돌과 돌사에에 막대한 양의 금과 은을
숨겨놓았다는 소문에 의해 그 금.은을 찾기위하여
성전의 돌 하나하나를 다 파헤쳤습니다.
이로써 결국 "돌하나도 돌위에 남지않고 다 무너뜨리 우리라"
예수님의 예언이 그대로 성취된것입니다. (눅21:6)


2. 신약에서의 성전의 의미


예수님쎄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성전의 휘장이 찢어짐은
이로인하여 백성들이 하나님께 주님을 통하여
직접 접근 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전으로 일컫는 헬라어 '나오스'는 주로
영적 성전을 기리켜 사용 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에서의 성소의 의미는 세가지로 나타납니다.

1) 성소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눅 2:49)

이 것은 제의적 의미로서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가
바로 성전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서의 사도들도 모두 성전에 나가 기도하였으며,
성전은 초대교회 성도들의 사역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2) 성소는 신성한 것이 임하는 장소 보다는,
종교 공동체가 모여
예배드리는 장소로 여겨 졌습니다.

이것의 전형적인 형태가 유대인들의 회당이며,
오늘날 기독교의 다양한 예배처소가 된 교회들입니다.
그러므로 대부분 오늘날 교회에 대한 인식은 예배 보러 오는
건물로 여겨지고 있으며 성소의 특징보다는
성도들의 모임의 장소로서의 다용도 용인 복합건물로
많이 지어 사용하는 경향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시설도 무대시설에 조명을 달고, 밴드와 악기들이
강단 중앙에 놓여지기도 하고, 예배의 의미도 많이 희석된 가운데
모인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드려지는 자유형식을
많이 취하는 쪽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3) 성전은 영적인 의미로 성도의 몸이
성령의 전으로 간주되었습니다.(고전 6:19)

교회를 세우신 성령님은 이제 어디든지 임하실 수 있으시기 때문에
건물이든 성도의 마음 속이든 거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의 몸과 마음이 성령님이 임하시는 성전임을
신약에서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외적인 것에서 내적인것으로, 혼적인 것에서
영적인 것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교회는 성령님께서 세우신 기관 임으로
신적인 거룩의 의미와, 죄사함의 성결의 속죄와,
예배의 헌신의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있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요한 계시록에서의 하늘의 성전의 의미(계7:15)


하늘 나라에는 죄인이 없음으로 죄를 사함받기 위한 성전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성전이라고 일컫는 것은 지성소와 성소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바로 성전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배를 드리는 곳보다는 하나님과 함께 항상
함께 지내고 있음으로 섬기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제 성전의 의미는 땅에서 마음으로 옮겨졌고,
다시 하늘나라 최종 섬김의 장소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즉, 산앙생활이 육신적인 삶에서 영적인 삶으로
점점 변화 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은 영으로 예배를 드릴 때만 가능합니다. (요4:24).
그러므로 하늘 성전에 있는 나의 영혼의 모습을
교회 성전에서 생각하며 항상 예배드리는 삶을 살 때에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이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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