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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에바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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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사

[고전 12:4-11]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하나님과 성도는 사랑의 관계이고
주님과 성도는 구원의 관계이고
성령님과 성도는 은사의 관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 된 구원받은 우리들이 여전히 약하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덧입혀 주셔서
죄에서도 이기고, 세상도 이기고, 사탄 마귀의 세력도 이기고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바로
성령님께서 각자에게 맞게 나누어 주시는 은사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각자에게 은사를 나누어 주실 때는
그에게 맞는 은사를 허용하실 뿐 전체 은사들은 다 주시지 않으십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능력을 모두 소유할 수 없는
한계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은사를 사용하는 면에서는 서로 보완하여 사용할 때에
성령님의 능력을 보완 완성하여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사역을 위하여 탄생하게 하신 것이 교회입니다.

즉, 교회는 성령님의 은사의 집합체이며
가장 강력한 영적인 세력이 집합된 곳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 마귀와 싸워 물리치는 곳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는 가장 능력 있는 공동체입니다.


1. 은사의 정의

구약에서 은사는 “투브” (좋은 것) 라 부르며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사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은혜와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나 좀 더 구체적인 축복으로
물질적인 축복 (렘 31:14)과 더불어 영적인 축복(렘31:14)과
구원 (시 27:13)도 포함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신약에서의 은사는 “카리스마”라고 부르고
이 단어는 “카리조마이” 라는 ‘값 없이 주다’ 란 단어에서 파생되었습니다.
그 의미는 “하나님께서 값 없이 주신 선물”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영어로 “The gift of the spirit” 으로 표시되며
이는 주님께서 오순절 날에 120문도에게 내리신 성령강림과
후에 이방인 고넬료의 집에 내리신 성령강림을 의미하는 말로
성령의 은사들인The Gifts of the Spirit” 과는 구별되는 말입니다.

성령강림 후 사도바울의 성령님 사역과
은사들에 대한 계시 및 확대 해석이 이루어짐에 따라
성령의 은사들은 개별적으로 성령님에 의하여 각각 개인에게 수여되어짐으로
성도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데 쓰임 받는 은사들이 되어
교회의 성장을 이루도록 주어지게 된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고전 12:14-30)


2. 은사의 중요성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로,
은혜는 축복임에 반해 은사는 능력으로 주어지는 것으로서
사역과 봉사활동에 많은 유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 신자 개인 신앙생활에 있어 더욱 깊은 믿음과
주님께 대한 자신감이 생겨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고 싶은
강한 사명감을 갖고 사역을 해나가게 해줍니다.

은사를 받은 성도와 평신도의 신앙 생활의 차이를 말하기를
활과 화살을 가지고 온 시선과 온 힘을 팔에 집중하여
과녁을 겨냥해 쏘아 맞추는 것과
소총을 가지고 겨냥하여 단지 방아쇠만 당김으로
명중시키는 것과의 차이라고 비유하기도 합니다.

이만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역하는 것이 쉽고 편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개인이 지닌 재능과 구분되며
영적인 일을 위하여 쓰여지는 능력입니다.

2) 은사는 서로 협력 보완할 때 더욱 완전해집니다.

은사는 한 사람이 모두 소유하고 있는 능력이기보다는
여러 사람이 나누어 소유하고 잇는 능력들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온 몸의 지체가 한데 모여 몸을 이루듯이
각 은사들도 한데 모여 교회를 이루어 나갈 시
사역이 활성화되고 부흥이 일어나
교회성장이 크게 일어남을 말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하심은 먼저 교회를 양적으로 성장시키시며
이어 은사들의 적용으로
질적으로 성숙시키는 경로를 이루어 나가게 하십니다.

은사는 은사를 지닌 곳으로 성령님께서는 인도하시기 때문에
먼저 주의 종이 사명과 은사를 확고히 받게 되면
자연히 은사를 지닌 성도들이 모이게 되고
이어서 다양한 은사들의 활성은 교회를 부흥시키는 계기가 되게 됩니다.

3) 은사는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령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스가랴서 4:6절에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는 세상에 세워지는 교회의 사역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에 세워지는 교회의 사역은 할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이루어집니다.

성령님께서 운영하시는 방법이 하나님의 방법이시고
은사로 이루어지는 사역이 영적인 사역인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 나라를 훼파하려는 악한 영들을 대적하기 위해서는
영분별, 신유, 능력 행함, 예언 등의 은사들은
필수적인 것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은사의 분류

1) 직임을 수행하기 위한 은사들

[1] 사도

사도의 기원은 예수님의 12제자들이나 능력과 지위에 따라 확대되었습니다.
즉,  바울사도 (롬 1:1), 바나바 (행 14:14),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롬 16:7), 디모데와 실라 (살전 2:6)…… 등
그리고 오늘날에는 각 교단 교파의 총회장, 의장, 감독…… 등
하나님께서 주의 종들과 교회 지도자들을 위하여 세워주신 권위자들로
사역방향을 조언, 분쟁 조정해결,
지도자들 교육지도 등을 감당하는 사역자를 말합니다.
이들은 성령님에 의해서 권위가 인정된 사람들입니다.

[2] 선지자

이 사역의 특징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메시지를 전달하는 임무로
죄에 대한 심판과 경고 및 미래의 올 사건을 예언하고
반드시 그가 전달한 메시지는 실현되어야 함을
하나님께서 입증해 주셔야만 하는 사역입니다.

[3] 복음전도자

에베소서 4:11절에 나와있는 은사로 빌립은 전도자로 불렸습니다. (행 21:8)
이는 한 지역에 고정된 지역 사역자가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어디든지 가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두려움이 없으며 말씀 선포에 능력이 수반되는 사역입니다.

[4] 목사

이는 목양의 은사를 받은 사람으로
첫째, 양떼를 신령한 양식으로 잘 먹이고
둘째,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셋째, 어려움에 처한 영혼들을 위로하고 세워주며
넷째, 상한 자, 병자를 싸매고 치료하여 주는 역할을 하는 사역입니다.

[5] 교사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이 아니라 성경말씀만을 잘 해석한
능력으로 성도들에게 진리를 가르쳐주는 은사입니다.

[6] 섬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이 아니라
사역이나 과업을 대상으로 활용되는 은사로
헬라어 “디아스코노스”라는 이 말은 오늘날 집사에
해당하는 말로 교회사역에 열심히 봉사하는 은사입니다.

[7] 다스림

지도자의 은사를 말하며 권위와 직책으로 이끌기보다
자발적으로 헌신하여 목표를 달성하도록
밑에 사람에게 인품의 영향을 주는 사역자를 말합니다.
공감과 신뢰를 불러일으켜주며
보람을 나누어 갖도록 함께 솔선수범하는 사역입니다.

[8] 권위 또는 권고

일종의 상담 은사로서 난처한 입장에 놓여있는 사람에게
억울함을 덜어주고 위로, 격려하며 권면과 조언을 해줌으로
심적, 영적으로 회복을 시켜주는 사역입니다.
특히, 개인 상담에는 말씀과 경험으로
내적 치유를 시켜주는 능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9] 구제

물질에 대한 탐심이 없는 마음에
서로 나누어 사용해야 된다는 마음 가운데서 남을 돕는 은사로
절대 인정받거나 돌아올 보상으로 하지 않는 베풂입니다.
언제나 구제하는 것 외에도 불쌍한 사람을 돕는 헌금을 내는 은사입니다.

[10] 긍휼

권위하는 은사는 사람들을 주로 사랑과 위로의 말로써 돕는데 비해
긍휼의 은사는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사람을 돕는 은사입니다.
긍휼의 대상은 주로 병자, 장애인, 가난한 자, 노인, 고아,
또한 불신자, 신자 구별 없이 베풀어 주는 마음의 은사입니다.

2) 기적을 베푸는 은사들

[1] 지혜

영적 진리란 연구하여 얻어지기 보다는 성령님과 직접 교통하는 가운데
얻을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입니다. 하늘에 대한 지식이 열릴 때,
땅에 대한 모든 문제의 해결 방법이 쉽게 발견 되어집니다.
해석이 해결해 주기 때문입니다.

[2] 지식

지혜의 말씀이 직접 계시와 관련이 있는 것이라면 지식의 말씀은
객관적인 계시 자료를 파악하고 그 것을
다양한 관계 속에서 적용하는 능력입니다.,
성서 번역이나, 성경강해 등은 지식의 은사를
받음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입니다.

[3] 믿음

일반적인 믿음은 나의 의지에 의해 생겨나는 반면,
은사로서의 믿음은 성경에 기록된 것을 믿는 것을
초월하여 주님과의 구체적이고도 확실한 관계를 성령님께서
베풀어 주심으로 주님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드릴 수 있는 참 믿음입니다.

[4] 병고침

인간적인 수단없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해서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적인 능력입니다. 특히 불치의 병이나 심한 정신병 등은
건강관리 부실에서 오는 경우도 있지만, 저주로 인한 질병의 영들로 부터
기인되는 경우도 있음으로 주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쫓아낼 수 있습니다.

[5] 능력행함

신유의 은사 와는 달리 온갖 종류의 기적을 일으키는 은사입니다.
[모세가 애굽사람들에게 내린 재앙, 홍해바다의 갈라짐, 엘리야의 기도로
가뭄과 비가 내림, 엘리사의 죽은 사람을 살려냄의 기적, 주님이 풍랑을 꾸짖음,
오병이어, 사도바울의 엘루마를 저주함으로 장님이 됨…등]

[6] 예언

구약시대에 자주 나타난 은사로 계시의 수단으로 환상과 꿈이
제시 되었으며 하나님께서 직접 사무엘에게 들려 주셨듯이
예언자들의 귀에 들려주셔서 미래의 일을 대언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또한 집회시의 갑작스런 성령님의 말씀이나 계시로 임하여
그 즉시 특별 대상에게 주님의 뜻을 전하는 경우도 있으며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 들려주기도 합니다.

[7] 영분멸

하나님과 인간과 마귀의 역사함을 구분하여 내는 능력으로
옳은 말과 선행행위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고 있다고해도
그 속 마음이 다른 동기로 부터 온 것이면 즉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마술사 시몬, 아나니아와 삽비라,  빌립보에 점치는 여종, 영지주의 이단…등]

[8] 방언

표적방언과[오순절 사도들의 방언) 은사방언(성령님이 은사로 주심)이 있으며
은사방법에는 사적방언과 공적방언이 있습니다. 주로 혼자하는 방언기도에는
 통역이 필요없으며 공적방언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예언의 기능을 가진 방언을 말합니다.

[9] 방언통역

방언의 문자를 일일히 번역하여 전달하는 능력이 아니고
전체적인 의미를 성령님이 깨닫게 하심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특히 공적인 방언을 할 경우에는 통역의 은사를 지닌 사람이 필요하나
대개 공적 방언을 하는 사람에게는 통역의 은사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은사들 외에도 독신, 청빈,
중보기도, 찬양, 축귀…등 여러 은사들이 있으며 각자의
사역 분야에 따라 성령님께서 나누어주십니다.


4. 은사를 얻는 방법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죄된 세상에서 강건하게
살 수 있도록 주어지는 능력입니다. 이는 죄로 부터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에게는 모두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내 몸 안에서 능력으로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육신의 소욕을 버려야합니다. 

[갈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 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 속의 마음밭을 성령님께서 임하실 수 있는 토양으로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토양은 바로 성령의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마음들 입니다.

성도가 거듭날때 각자에게 은사의 속성은 주어집니다.
그러나 그 속성이 성령님에 의해서 피어날 때는
성화의 수준에 이르게 될 때입니다.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능력을 올바르게 쓸 수 있는
성숙한 자세입니다. 은사는 성화와 더불어 개발됩니다.
즉 성령의 열매와 은사는 보완관계 입니다. 

2) 사모하고(고전 14:1), 구하고(고전 14:12),
 기도해야합니다.(고전 14:13)


인간은 누구나 젊음의 건강과 근육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어린아이 일 때는 누구도 이룰 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성장하게 되면 몸에 관심을 가지고 음식도,
운동도, 지도도 받으면서 강한 체력을 꽃피우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영적능력도 영적성장과 아울러 말씀도, 실천도,
지시도 받을 때, 나에게 알맞는 영적근육인 은사도
성령님으로부터 부여 받을 수 있습니다.

운동선수들이 특별한 운동에 뛰어난 제능을 가질 수 있음은
자신의 취미와 적성에 맞는 종목을 계속 훈련과 연단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체질도 나에게만 주어진 환경속에서 문제들과
여건에 맞는 분야에 게속 영적 훈련을 쌓게 됨으로
그에 맞는 은사들이 주어지게 됩니다.

성령님은 나의 체질과 속성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주어질
은사부분의 훈련을 환경을 통하여 미리 훈련 시키십니다.
그리하여 그 분야에 대한 은사의 소망을 갖게 하시고 사역의 사명을
깨닫는 동시에 구하는 마음을 통하여 단계별로 허락하십니다.
결국 은사는 활용의 과정을 거쳐 더욱 커지며 강하게 완성되게 됩니다.

3) 성령님께 항상 순종해야합니다.

은사의 주도권은 성령님께 있는 것이지 인간에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모르고 있지만
성령님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인간은 영의 세게에 대하여는
제한 적이지만 성령님은 영의 세계의 주관자이십니다.

은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마귀와
싸워 승리하는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나는 성령님의 도구일 뿐입니다.
사탄마귀는 우리로 성령님보다 앞서 가도록 부추깁니다.
교만으로 성령사역을 전복시키려 합니다.

하루에 1시간이상 성령님께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에 들게됩니다.
성령님께 순종은 말씀의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매일 매일 말씀 묵상과 실천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성령님은 한번 떠나시면 다시 오시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떤 댓가를 지불 하더라도 성령님을 놓치면 안됩니다.
오직 순종으로만 나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성령님이 우리안에 오셔서 은사를 베풀어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성령님을 환영하고 인정하고 모셔들여
성령충만한 삶을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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