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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에바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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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왕 멜기세덱
/ Melchizedek the Priest,
King of Salem

(창 14:18)


1. 인적 사항



'멜기세덱' 이란 이름은 '나의 왕'이란 히브리어 '말키''의'라는 히브리어(채덱)이
결합된 이름으로 그 뜻은 '나의 왕은 의롭다'란 의미입니다.

그는 성경상에 나오는 인물중에서 가장 특이한 족보를 지닌 인물입니다.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 7:3)

성경에서는 그의 부모나 족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유대 저작자들은 그를 노아의 아들 '셈'이라고 여기며,
 '멜기세덱'이란 이름은 단지 그의 직책상의 호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신빙성이 부족합니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과 셈이
교제를 나누지 않으면서 동일한 땅에 같이 거주했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고,
창세기 저자인 모세가 셈의 족보를 몰라서 이름을 멜기세덱으로 고쳐쓰며
조상에 대하여 기술을 안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로보건대 멜기세덱은
자기 조상들의 부패한 신앙을 본받지 않은 가나안의 왕일 것으로 보입니다.

A. 세이스의 말에 의하면 동양 고고학자들이 최근에 발견한 '그돌라오멜'
그 동맹국가들의 행한 군사행동에 대한 기사가 역사적인 일로 입증되었으며,
그 당시 멜기세덱의 기사도 확인되었늗데, 그 서신들 가운데 멜기세덱의 후계자인
 '우루살림'은 예루살렘의 왕이었으며 애굽의 봉신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가나안에 있던 다른 애굽의 총독들과는 달리 애굽에 의존하지도,
그의 왕권직을 물려받지도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에 의해서 그 지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멜기세덱도 그가 예배하였던 하나님에 의해 그의 왕권과
직책이 임명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베이커 주석)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멜기세덱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게 하신 것은
멜기세덱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신령한 제사장 제도에 대하여 알려지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라 보입니다.

그는 예루살렘의 왕이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평강의 왕으로 모든 사람의 십일조를 받았으며, 특히 '아브라함의
십일조'를 받고 그에게 축복을 하여주었습니다. (창 14;19)

이는 장차 오실 예수님은 아론의 제사장 직으로부터 온 제사장이 아니시라,
멜기세덱 반차를 쫓은 대제사장이심을 증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우리의 영원하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 된 것입니다.

2. 멜기세덱 신앙 인물의 특징

멜기세덱은 성령으로 감동된 성경의 저자 세 사람인 모세, 다윗, 바울에 의하여
성경에 언급되어진 인물로 첫번째는 창 14:18-20 절로 역사적인 기록이며
두번째는 시편 110편으로 예언적 기술이며, 세번째는 히:5-7장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대제사장으로서의 완성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 멜기세덱은 의와 평강의 왕이었습니다. (창 14:18)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기 전에 의의 왕이었습니다.
하나님꼐서는 누구든지 쓰실 때 직분 전에 선택을 행하십니다.
그리고 선택의 기준은 사역성에 따라 구분됩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의 경우 하나님의 백성들의 조상으로 살기 위하여
그의 "믿음"을 기준으로 두셨고 여호수아는 "담대함"을 기준으로 하셨으나
멜기세덱은 "의"를 선택의 기준으로 삼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의가 나라를 다스리는 통치이념이기 떄문입니다.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잠언 14:34)

성경에 기록한 것처럼 한 나라의 지도자가
'의를 지녔느냐 욕심을 지녔느냐'는 참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면 의란 무엇인가요?
'모든 삶의 질서를 위한 최고의 생활가치로'
의로운 행위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가 있는 곳에 질서가 있고 질서가 있는 곳에 평안이 주어지게 됩니다.

멜기세덱은 율법에 맞는 생활과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으며
예루살렘을 평강의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열남이 되었습니다.

2) 멜기세덱은 하나님이 택한 대제사장이었습니다. (창 14:18)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속죄를 위한 제사를 드릴 중보자를
필요로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기위해서는
일정한 조건과 기준을 갗춘 자라야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멜기세덱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가장 강한 영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죄 많은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함부로 나갈 수 없으며
신적인 속성을 지닌 인간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갈 수 있습니다.
신적인 속성이란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와 거룩을 지닌 사람을 의미합니다.
멜기세덱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대적을 물리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위하여 떡과 포도주를
제공한 것은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평화를 가져온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함이었으며,
 
그가 아브라함에게 선포한 말은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찬양하는 신앙고백이었습니다.

즉, 아브라함의 공적을 먼저 칭송하기보다,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창 14:20) 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반대로 그 옆에 있었던 소돔왕은 되돌아온 사람들과
탈취물만을 보았습니다. 인간이 영적이냐 혼적이냐의 차이가
바로 이 두 왕으로 구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하나님을 기준하여 행동하는 반면,
혼적인 사람은 사물을 기준하여 판단합니다.

하나님꼐서는 이 같은 우리의 속 마음을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로 향한 영이 열려있는지를요?
그는 영이 활짝 열린 사람이었습니다.

(2) 멜기세덱은 영권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창 14:19)

축복은 높은 사람이 아래 사람에게 주는 것입니다.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내려 줍니다.
이 같은 행위는 하나님께 축복을 위임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민 6:22-26) 즉, 대제사장만이 이 사역을 허락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것을 받아 백성에게 나누어 주며 또한 백성이 하나님께
드리는 선물을 받아 올려드리는 가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제사장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당대에 하나님이 선택한 가장 인정받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복의 약속을 내려 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축복기도를 받고 그 권위를 인정하는 뜻에서
전리품의 1/10을 멜기세덱에게 주었습니다. 영권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그 것은 제사장직을 인정한 아브라함의 믿음에서 인정됩니다.


3) 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예표였습니다. (히 6:20)

(1)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영원한 제사장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난 역사적 사건은 예수님의 관련되어진
사건에 비추어 해석되어져야 의미가 더욱 뚜렷해집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요 8:45)

즉, 아브라함이 예수님을 간접적으로 만날 기회는 멜기세덱을 통하여서만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두사람 마음에 현존하고 계셨습니다.
제사장 반차의 연결은 이 영적인 만남을 가능케 해주는 것입니다.

(2)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준 떡과 포도주는
주님이 성만찬을 성도에게 주신 것과 유사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멜기세덱은 지치고 피곤한 전쟁에서 돌아오는 아브라함과 그의 용사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주며 힘을 돋우어 주었습니다.
이는 신약에서 예수님이 영적으로 지쳐있는 성도들에게 영생의 떡과
포도주인 자신의 몸과 피를 내어 준 사랑의 선례로 볼 수 있습니다.

(3) 그의 족보 면에서 주님을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멜기세덱은 족보로서 승계 질서를 갖은 제사장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었던 하나님이 임명한 자신만에 고정된 직분이었습니다.
그래서 히 7:3에 "하나님 아들과 방불한 제사장"이라 하였던 것입니다.

혈통이 없는 제사장, 영구적인 제사장,
하나님이 직접 인정한 제사장, 모든 이에게 십일조를 받은 제사장.

이는 바로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예표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신분과 사역을 성도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구약의 예표의 인물을 세우심으로 구속사가 빈틈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신케 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써 실질적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축복에 감사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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