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뉴질랜드 에바다교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단을 배격한 유다서의 저자
/유다(
Jude)
(유다서 Jude 1:1)


1. 인적 사항및 생애


그는 예수님 형제 중 요셉과 마리아에게서 난
야고보, 요셉, 시몬에 이어 네 번째로 태어난 동생이며,
주님이 그리스도의 자격으로 일하시는 것을 보고
어려서 한 가정에서 함께 자라온 그들로서는
형제로서의 감정들로 인하여 믿으려 하지를 않았습니다.

주님의 사역이 끝나기 6개월 전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가셨을 때까지도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 있었습니다. [요 7:5]

그러나 그 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부활하시어 야고보에 맨 처음으로 나타나셔서 [고전 15:7]
그의 의심을 깨우쳐 주시자 먼저 야고보가 변화되었고,
그 후에 500여 형제에게 나타나심으로 그 가운데 함께 있었던
유다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형 야고보가 예루살렘 교회의 감독으로 있을 당시
교회 지도자로 지냈으며, 역사가 유세비어스의 말에 의하면
예루살렘 교회의 감독은 2대가 '시므온' 3대가 야고보의 아들 '유다'
그리고 15대(최후)가 '유다'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의 나이 70세 가량이 됐을 때, 소 아시아와 수리아 지역에
심하게 퍼지고 있던 '영지주의''헬라 철학의 도덕 폐기론'
성도들을 미혹시키고 있는 위협을 보고 유다서를 작성하여
공동서신으로 보내어 믿음 위에 굳게 서기를 강조 하였으며,

이 유다서를 쓴 후 A.D.70-80년 사이에 믿음을
굳게 지키다 순교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는 생전에 결혼하여 아내와 같이 선교여행을 다니면서
복음을 증거하였으며 [고전 9:5] 그의 사후에는 후손들이
뚜렷한 복음의 전도 역할은 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헤기시퍼스'의 전하는 바에 의하면 로마의 '도미니안' 황제 때
기독교 탄압 시에ㅡ로마 당국에 예수의 후손이 아직도 살아있으며
그 중 유다의 손자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로마 사람들은 이들이
주위에 폭동을 일으켜 기독교 혁명을 다시 일으키지 않을까 우려하여
유다의 손자 2명과 주변 사람들을 황제 앞에 끌려 나오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가난한 농부 차림과 굳은 손을 보고
소박한 농민으로 여겨 석방하였다고 합니다.

유다는 주전 4년보다 몇 해 후에 태어나서 순교하기까지
약 75년 간을 살았으며, 유다서를 집필할 당시에는 대부분의 사도들은
이미 다 순교하고 요한 사도만 남아있을 때였습니다.

그는 홀로 남아 예루살렘 성전을 지키면서 유다 서신을 쓰며
주변의 이단사상을 철저하게 막으려는 그의 참된 믿음은
오늘날 많은 이단 사상에 미혹 되어있는 우리들에게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믿습니다.


2. 시대적 배경

'이단'이란 말은 '처음은 같은데 나중이 다르다'는 뜻으로,
성령강림 후 초대교회의 복음이 능력과 함께 힘차게 전파 되어 나가자
복음을 사모하는 순수한 성도들 외에 타종교나 우상을 섬겼던
사람들도 기독교로 개종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문제가 되는 부분이 회개 부분으로 참 회개를 통하여 거듭나야 하는데
대부분 기복신앙이나 신비를 추구하던 자들은 여전히 기독교에 참여 하면서도
유익과 능력만을 소유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런 부류 중의 대표적인 사람이 사마리아 성의 마술사 '시몬'으로
빌립 집사의 기적 행함을 보고 기독교로 전향하였으나,
베드로의 안수로 사람들이 성령충만을 받는 것을 보고
그 능력을 돈으로 사려고 제안 하였다가 베드로로부터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행 8:18-23]

이에 앙심을 품은 시몬은 자신의 시몬파를 만들었고
'영지주의(Gnosticism)'를 창설하여 (이레니우스 주장)
초대 교회의 기독교인 들에게 많은 악 영향을 미치게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외경 '베드로 행전'에서는 베드로를 극히 반대하여
로마에까지 따라와 로마의 기독교인들을
거짓된 가르침으로 타락시킨 자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영지주의는 계속 번져나가 20-30년 후 B.C. 70년경에는
교회내의 가장 해를 주는 이단 사상으로 침투하여
유럽, 아시아, 모든 교회에 성도들을 미혹하고
타락시키는 물의를 빚는 세력이 되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 베드로, 요한......등은
영지주의의 허구성을 교리적으로 논박하는 서신을 교회마다 발송하였으며,
또한, 유다는 그들의 서신과는 달리
성도들의 도덕적 부패성에 대해서 집중 공격하는 서신을 썼습니다.

이는 이미 수신 지역의 교회가 이단으로 말미암아
심각한 도덕적 방종에 빠져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1) 무법주의 자들의 영향

이들은 성령의 복음을 육체의 복음으로 전락시킨 자들로
"자신들은 하나님의 은총 아래 있음으로
율법은 더 이상 효력이 없다" 라고 주장하며
"모든 것이 그리스도께 속하여 있음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기들도
모든 것이 또한 자기들의 것이기도 하다" 는 인식하에
'육신이 원하는 바는 상대방이 불쾌감을 갖지 않는 한
마음대로 행해도 좋다'고 행하고 다녔습니다.

이러한 사상은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편한 사상을 불러들임으로
많은 타락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2) 영지주의의 영향

이들 또한 "이원론적 우주관"을 주장함으로 "영혼과 물질을 구분하였으며,
영혼은 본질적으로 선하나 물질은 본질적으로 모순 덩어리이고
악하며 불완전한 것"이라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깨끗하심으로 악한 물질을 직접
다루실 수 없으며,
자신으로부터 영체들을 방사하여 최 하위의 영체가
이 세상을 창조하였다."
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은 더러움으로
욕망대로 행하도록 내어버려 두어도 죄가 되지 않고,
중요한 것은 마음임으로 지식으로 더욱 높은 영체의 단계에 접근하면
고귀한 상태로 올라갈 수 있다'고 보았기에
영성 훈련과 지적 훈련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결국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것으로서
"주님은 다만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영체들 중의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존재일 뿐이다.
그러므로, 자신들도 노력하면 주님을 추월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더 큰 계시를 받는 영체들이 될 수 있다"
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는 신비주의를 사모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하는 거짓 교리가 되었습니다.


3. 극심한 이단들의 침투에 대항한 유다의 신앙

1) 믿음의 도는 절대적인 것이라는 신앙의 자세를 지녔습니다. [v3절]

인간의 모든 사상이나 학문은 지능이 발달할수록
꾸준히 발전되어 왔습니다. 그 것은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단번에 주어진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입니다.
인간이 발전시켜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 것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단이란 진리를 지식으로 인간 편에 유리하게
재 해석해 놓은 사상입니다.

구원은 예수님만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이 외에 다른
구원받는 길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단은 이 진리를 부인하고
"다른 길에도 구원이 있다."라고 유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유혹의 바탕에는 육신의 욕구와 혼의 교만을
충족시켜주는 성향이 깔려있기 때문에 죄를 지으면서도
구원받는 쉬운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혼과 육을 즐겁게 해주기 위하여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죽은 영을 깨우쳐 죄에서 돌이켜 구원받기 위하여 주어진 것입니다.
만일 설교가 인간 편에 초점이 맞추어 진다면 혼과 육신이 기뻐할 것이요,
예수님께 초점이 맞추어 진다면 영혼이 기뻐할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는 성도들로 하여금 혼과 육을 만족 시키려는
이단 사상과 힘써 싸우라고 권고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영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어짐을
단호히 주장하는 신앙인 이었습니다.


2) 육체의 복음을 전적으로 배격한 신앙인 이었습니다. [v11절]

교회가 분열이 되고 깨어지는 이유는 이간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간자들은 주로 자신의 개인 욕망을 추구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이기 때문에
자기 편을 만들기 위하여 거짓말, 회유, 미혹, 유익, 등을 제시함으로
주님 중심의 신앙에서 자기 중심의 신앙으로 이기적 신앙관을 갖게 만듭니다.
그 예가 '가인''발람', '고라' 형의 이간자들임을 유다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1] 가인형 = 시기하는 형입니다.

자신이 으뜸으로 중심인물이 되어야 하고,
사랑과 인정을 제일 많이 받아야 하는 성품입니다.
애찬에 참석하여 맛있는 음식이나, 자기 동료들과만 어울리고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과는 전혀 개의치 않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쉽게 교회를 불평하며, 하는 일마다 불만스러워하고,
주로 허풍을 많이 떠는 사람들입니다.

[2] 발람형 = 이익 추구형 입니다.  

신앙생활은 오직 자신이 잘 되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물질, 건강, 형통의 축복이 목적인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유명하거나 신령한 곳이 있다 하면 금방 몰려갑니다.
또한, 교회 내에 외부의 이야기만을 퍼뜨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시킵니다.
신앙을 자신의 욕망의 시녀로 여기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3] 고라형 = 교만 추구형 입니다.

지도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지닌 사람들은 권위에 잘 순종하지 않습니다.
분수를 넘어 부당하게 지위를 소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질서를 현실의 당면한 문제를 구실삼아
대적하고, 무너뜨리고,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하려 합니다.

유다는 이와 같은 자들에게 경고합니다.
세 사람 모두 심판 받아 멸망한 것 같이 비참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도록 악에서 돌아서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3) 마지막 때를 대비하고 산 신앙인이었습니다. [vv. 17-18절]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특징은
성령이 없는 자들이 판을 치는 교회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요즈음 세상은 십계명을 거의 무시하고 지내는 성도들이 많아 졌습니다.
또한, 순결, 정조의 기준이 무너지고
해어짐이 만연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대부분, 하나님의 은혜가 크기 때문에
자신의 죄는 덮일 수 있다고 쉽게 생각하고 있음으로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살기 보다는
자기신앙 기준으로 살고 있는 경향이 점점 만연되고 있습니다.

도덕법의 무시는 새 성도덕을 낳아 성의 자유화를 가져오고
성공위주의 인생관을 신앙관 보다 우의에 둠으로
돈이란 물질의 '맘몬'의 영에 지배 당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진리와 물질을 한자리에,
진리와 영광을 동시에 소유하려는 풍조가 마지막 때의 풍조입니다.

'천로역정'을 쓴 '존 번연'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천성문 바로 앞에서도 지옥으로 가는 길이 있음을 꿈 속에서 보았다."

마지막 때란,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순간에 실족을 많이 하는 시대임을 말합니다.
육신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린다 하였습니다.
욕심이 차면 찰 수록
성령님은 멀어짐을 이 시대의 우리들은 알아야 합니다.
유다는 성령이 있는 자가 되라고,
바로 이 점을 우리에게도 지적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1. chri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았습니다 ^^

    2013.10.05 22:04
  2. 다니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6.09.18 14:45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 92 
BLOG main image
뉴질랜드 에바다교회
뉴질랜드 에바다교회입니다

카테고리

Menu
Notice
Sermon
Christian Life
Bible Study
Media
Life
Resource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