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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에바다교회



겐그리아의 일꾼
/ 뵈뵈(Phoebe}

[롬 16:1]


1. 인적사항


'포이베'라는 '뵈뵈'의 이름은 이방여신 '아르테미스'의 이름인데
그 뜻은 '밝게 빛나다' 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방인으로 기독교로 개종했으나,
이름을 바꾸지 아니한 것은 그 지방에서 재력으로 부유하고
시회적 지위가 높은데다가 상업상 여러 지역에
그 이름으로 관계하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녀는 사도바울이 제 2차 전도 여행시에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와 더불어
고린도에 교회를 세우고 전도하였을 당시 고린도에서 남 동쪽으로
약 11Km 떨어진 겐그리아 도시에도 복음이 들어가 세워진
'겐그리아 교회'의 여집사로 봉사하였습니다.

과부로서 많은 재산을 소유한 그녀는 사도바울 사역에 조력및
물질적인 지원을 많이 한 여인이었으며 특히 바울의 부탁을 받고
로마서 서신을 로마 교인들에게 전달한 여인입니다.


2. 시대적 현황


A.D. 1세기 중반경에는 사도바울의 제 2차 , 제 3차 선교여행으로 인하여
복음이 아시아 및 유럽 지역으로 확장 되던 시기였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고린도에 머물면서 복음을 전했던 바울은
당시 고린도에 복음 사역이 어찌나 힘들었던지 회당의 유대인들은
그를 훼방하며 대적하고 이방인들의 우상숭배와 타락은
심하기가 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에 밤에 주님께서 바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행 18:9-10] "두려워 하지 말고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니라."

이에 바울은 디도 유스도의 집에서 1년 6개월 동안 말씀을 강론했습니다.
이 때에 바울은 사역의 정진을 위하여 주님께 나실인의 서원을 하였습니다.
나실인의 서원은 평생 나실인과, 일정 기간만 나실인으로 서원하는 두 종류가 있는데
바울은 1년 6개월 동안을 나실인으로서의 서원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나실인의 세가지 금지 사항은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시체에 근접하기 말며. 머리카락을 자르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이같이 고린도에 머물러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 동안
주변도시에도 복음이 들어가 여러 교회들이 세워졌으며
 그 중에 한 곳이 바로 겐그리아 교회입니다.

시도바울은 고린도에서의 전도를 마지막으로
수리아 안디옥으로 귀환 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구도시 겐그리아로 내려가 배를 타고
에베소를 경유하여 가이사랴에 상륙,
수리아의 안디옥으로 가려 하였습니다.

겐그리아에 들린 바울은 자신의 서원의 기한이 끝났음으로
 머리를 그곳에서 잘랐습니다[행 18;18]. 이때에
교회의 일꾼으로 봉사하고 있었던
뵈뵈 집사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일찌기 겐그리아 교회의 일꾼이된 뵈뵈 집사는
이후에도 A.D. 50-58 경까지 바울의 선교에
물질적인 지원과 조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A.D. 57년 경에는 바울이 서신을 로마에 전하는
귀중한 사명을 받고 그것을 로마 교인들에게 전달한
사명을 감당한 여인이 되었습니다.

뵈뵈 여집사의 역활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이 땅 곳곳마다
하나님의 일군들을 예비하여 놓으셨으며
또한 남녀 모두 각자가 할 임무도 부여하여 주셨음을 봅니다.

그들은 내적으로는 교회의 유지를 책임지는 일군들이며
외적으로는 이방인을 향한 복음사명을 감당하는 사역자들 이었음을 봅니다.


3. 뵈뵈 집사의 신앙특징


1) 교회를 헌신적으로 돌보는 일군이었습니다. [롬 16:1]

사도바울이 그녀를 일군이라 칭한 것은
이 일군 이라는 호칭이 제 2세기에 접어들어 집사로 불리워 졌음으로
그녀의 일이 집사의 일을 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여집사는 대체로 과부중에서 피택을 하였고
그들의 임무는 병든자와 가난한 자를 돌보며 ,
순교자와 옥에 갇힌 자에게 지원하고 봉사하며, 교리를 가르치고,
여신도들의 세례식 때, 수종드는 일들을 하였습니다.

교회를 하나님의 가정으로 볼 때, 성도들을 다스리고
말씀으로 양육하고 교회를 운영하는 일들은
주로 장로들에게 주어진 일이지만,

성도들을 가족처럼 돌보아주고, 먹이고, 위로와 권면하고,
사랑으로 따뜻하게 대하여 주는 것은 여성도에게
주어진 일로 볼 수 있습니다.

집안에 어머니가 없을 때, 사랑의 손길과 평안함을 느낄 수 없듯이,
교회에서 여성도들의 봉사가 없으면 관계나 분위기가 메말라 버리고 맙니다.
뵈뵈 집사는 교회 내에서 마치 어머니 같은 역할을 한 일군 이었음을 봅니다.

이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때,
나타나는 주님을 위한 헌신입니다.
주님께 대한 사랑은 교회 헌신으로 나타남을 봅니다.


2) 로마까지 사도바울의 편지를 전달하는 사명감이 있는 일군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오래전부터 로마 교회를 방문하려는 마음이 간절하던 차에
이제 3차 선교여행을 마쳤믐으로 이를 실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교회를 방문하기전에 예루살렘 교회를 방문하여 준비한
구제 헌금을 전달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연을 본 서신에 기록하여
겐그레아교회의 참 믿음의 조력자인 뵈뵈 편에
자신의 서신을 로마교회에 전달하게되었습니다.

실상 여인의 혼자 몸으로 처음으로 가는 낯선 도시에
중대한 서신을 지니고 장거리를 여행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믿음의 위인들은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
주님의 돕는 손길이 있음을 믿고 실천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뵈뵈 집사의 삶은 사업, 소유, 편안, 행복 이상의 삶을 살려고 노력 하였음을 봅니다.
이는 그녀가 자신의 삶을 이미 주님께 위탁드리고 살았음을 의미합니다.

사명을 수행함으로서 주어지는 댓가는 수고, 베품, 위기, 피곤, 고생…등입니다.
이는 주님을 위한 마음일 때만 감수할 수 있지, 자신을 위한 삶일 때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명감을 가지기가 어려움을 볼수 있습니다.

더우기 있는 자, 부족함이 전혀 없는자가 이와같은 일을 한다는 것은
가치를 천국에 두고 살지 않는 한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3) 여러사람의 보호자로 칭함을 받을 만큼 선행을 베푼 일군이었습니다. [롬 16:2]


보호자란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은신처와 양식을 제공해주고,
법의 혜택이나 제도 아래 있지 못한 이방인들이나
나그네들에게 가디언이 되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미 그녀는 이같은 일을 겐그레아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풀어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사도바울이 그 지역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사도바울과 동역자들 일행을 자기 처소로 모시고
따뜻한 정성으로 대접을 하여 준 것은 물론
사도바울이 지친 마음을 쉬게 하여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녀를 표햔하기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는 말의 의미는
사역의 모든 뒷치닥거리를 도맡아서 해주는 역할과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물질적 지원을 하여 주었음을 의미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랑을 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표현하며 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신앙의 동기나 목적이 사랑과 축복을 받기 위한
 인본주의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의 시각으로는 남을 나와 같이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모시고 사는 신앙인은 남을
주님의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성령님이 감동시켜 주십니다.

이같은 삶은 이 땅에 얼마나 많은 것을 남겨놓고 천국에 기느냐보다,
천국에 가지고 갈 것을 얼마만큼 이 땅에서 준비하고 사느냐에
인생의 목적을 정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입니다. \

그러므로 베푸는 삶을 옳게 보여주고 산 뵈뵈 집사의 삶을
우리도 본받을 수 있는 성도들이 다같이 되십시다.             




  1. 삭개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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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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