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뉴질랜드 에바다교회




용단의 여인 리브가 / Rabecca 
[
창24:58]


1. 인적사항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들 브두엘의 딸로서 
 
이삭과는 오촌간이며 그의 아내가 된 여인입니다. 
 
그녀의 이름의 뜻은'고리'라는 의미로 하나님의 언약의 
 
혈통을 잇는 역할을 한 인생을 살았으며 이삭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  에서와 야곱을 낳은 어미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메소포타미아 출신으로서 오빠 라반의 두 딸인 
 
레아와 라헬을 아들 야곱의 아내로 맞아 들임으로 고모이자 
 
시어머니가 된 여인입니다. 

20살 전후의 아름다운 미모를 갖춘 순결한 그녀는 그 당시 
 
40세인 이삭과 결혼함에 주저없이 승낙한 믿음의 여인이었습니다. 


2. 리브가의 생애


아브라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갈대아우르를 떠날즈음 
 
아버지 데라는 두 아들중 나홀만 데리고 함께 아브라함과 같이 떠났는데 
 
이는 큰 아들인 하란이 일찍 죽어 그의 아들 롯을 자녀가 없는 아브라함이 
 
길렀기 때문으로 데라와 나홀 가족은 메소포타미아지역 \
 
하란에 머므르게 되었습니다. 

그후 데라가 죽자 아브라함은  조카 롯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떠난 후 
 
나홀은 형 하란의 딸이자 자신의 아내가 된 밀가 사이에서 브두엘을 낳아 
 
하란에서 살다 죽었으며 브드엘은 라반과 리브가를 낳고
 
메소포타미아 땅에서 정착하여 부유한 기반을 갖춘 가운데 
 
살고 있었습니다. 

B.C. 2046년경에 태어난 리브가는 가사를 열심히 돌보고 
 
쾌활하고 적극적인 성품을 지닌 여인으로 성장하였으며 
 
아브리함이 보낸 종 엘리에셀(창 15:2)울 통한 이삭의 청혼 소식을 듣고 
 
믿음으로 그를 따라 가난안 땅으로 떠났습니다. 

이삭과 만나 결혼 후 (B.C. 2026)20년동안 자녀없이 지내왔으나 
 
꾸준히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40세가 되어 하나님의 응답으로 
 
쌍동이 아들인 에서와 야곱을 낳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 첫 흉년은 
 
아브라함시절(B.C.2090년경)이었으며 
 
아브라함이 사라를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가 
 
흉년은 면하였으나 사라를 누이동생이라 부르게하여 
 
바로왕에게 아내를 빼앗겼던 수모를 겪은 사건과 비슷하게 
 
이삭에게도 대 흉년이 찾아와(B.C.1990년경)할 수없이
 
리브가도 남편따라 팔레스틴땅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때 여호와께서 애굽으로 내려가지말고 블레셋 그랄 땅에 
 
머므르도록 지시하심을 받고 이삭과 리브가는
블레셋왕 아비멜렉에게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예쁜 자기 아내 때문에 이방 땅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낀 이삭은 아내 리브가를 누이동생으로 주변에
소개하였으며 
리브가 또한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고 지내었습니다. 

이삭이 어느날 리브가를 껴앉은 것을 본 아비멜렉왕은 
 
리브가가 이삭의 아내인 것을 보고 이삭을 질책한 후 
 
자신이 리브가를 범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겼습니다.

 이는 자신의 선왕시대에 있었던 아브라함과 사라가 그랄 땅에 머므른 시절에 
 
여전히 아브라함이 사라를 누이동생이라 소개함으로 그랄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취하였다가 여호와께로부터 저주를 받아
그의 가족이 자녀생산을 못했던 과거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고사를 알고 있었던 아비멜렉왕은 그녀를 이삭에게 돌려보내었으며 
 
리브가는 남편의 말에 끝까지 순종한 착한 여인이었습니다. 
 
 
그 후 에서와 야곱이 성장하면서 에서가 40세에 헷족속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자 근심이 된 리브가는 아들 이삭을 
 
위해 배우자를 얻도록 하란으로 보내기를 이삭에게 종용한 후,
 
단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권을 빼앗고 아버지의 축복을 
 
가로채어 형에서의 분노를 사고있는 야곱을 하란으로 피신 시켰습니다. 

허나 결국 리브가는 야곱을 31년간이나 보지 못하고 떨어져 살다가 
 
야곱의 나이 108세가 되어 이삭에게로 돌아왔을시 그녀는 이미 죽어 
 
가족 묘인 막벨라굴에 안장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죽은 후 이삭은 야곱과 12년간을 더 살다가
180세의 나이로 죽었으며
 그역시 막벨라 굴에 장사되었습니다. 
 
 
리브가는 이삭의 정실 부인으로 또한 이삭은 리브가의 오직 남편으로 
 
두 사람의 급실은 아주 좋았으며 평생 둘만의 부부가 되어 사랑을 나누고 산, 
 
그리고 리브가는 남편에게 아주 사랑을 독차지한 여인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3. 리브가의 믿음 생활의 특징


1] 천한 일도 즐겨서하는 봉사정신이 특출한 여인이었습니다.(창 24:47)


[창24:16] "그 소녀를 보기에 심히 아름답고 …"


그녀의 미모는 뛰어날만큼 예뻤습니다. 
 
대부분 인물이 예쁜 여인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위하여 
 
집안일을 하지 않을 뿐더러 더우기 우물가에 물을 길어 오는 일은 하인이나 할 것이지 
 
주인 아가씨가 할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리브가 에게는 자신의 유모와 집안에 
 
일꾼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녀는 물길어오는 일을 즐겨하였습니다. 

더우기 우물가에서 만난 낯선 사람의 짐승 낙타에게까지 물을 먹인 
 
선행은 관대한 마음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본래 낙타란 짐승은 한번 물을 먹기 시작하면 엄청난 양의 물을 먹고 
 
저장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 소비와 고생을 하였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댓가 없는 선행은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마음임으로 일찌기 
 
집안에서부터 베풀어온 행위가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 
이삭의 아내감으로 선택을
 받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리브가로부터 실천하는 신앙생활을  본받아야할 점이 있습니다. 
 
외모의 아름다움은 마음의 아름다움으로부터 선행의 행동으로 나타날 때, 
 
고귀한 아름다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위적인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하기보다 
 
마음이 아름다움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신앙으로 
 
단장하는 여인들이 되어야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즉시 순종하는 믿음의 여인이었습니다.(창 24:61)


[창24:58] "내가 가겠나이다."


아브라함의 종의 설명을 다 들은 가족들은 이 일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임을 알고 청혼을 승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종이 당장 떠나야한다는 단호한 요청에 
 
가족들은 결혼 당사자에게 모두 물어 보기를 원했습니다.

한 번 떠나면 다시는 보기 어려운 부모와 가족들과 마음껏 
 
석별의 정을 나누고 싶은 것이 시집가는 딸들의 공통적인 마음일 것입니다. 
 
그러나 리브가는 당장 떠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가족들과 정이 없어서였을까요?  

미래의 남편이 그리워서 서둘러 떠나려고 하였을까요? 아닙니다. 
 
그녀는 아브라함의 종 아비멜렉으로 부터의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것을 믿음으로 깨닫고
 
아브라함의 가정의 훌륭한 신앙과 경건의 또 다른 믿음의 분위기를 느꼈던 것입니다. 

 
신앙이 별로 없는 분위기의 자기 백성들과 아버지의 집을 빨리 떠나 
 
참다운 믿음의 분위기로 속히 가기를 원하였기 때문입니다.   
 
믿음에는 결단력이 따르나 , 현실에는 주저함이 따르게됩니다. 
 
믿음은 항상 현실보다 말씀을 더욱 따르도록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용기와 결단력이 있게됩니다. 

미련은 믿음을 미루게 만들고, 지연은 환경에 더욱 집착하게 만들어줍니다. 
 
환경을 보는 육신의 눈보다, 미래를 보는 영안의 눈을 뜨고 
 
사는 것이 믿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함을 그녀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참된 믿음으로 인내를 하여 응답을 받은 여인입니다.(창 25:21)


리브가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이삭과 결혼하였습니다. 
 
그런데도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녀를 잉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부사이에 자녀가 없으면 몹시 애가타는 쪽은 여자쪽입니다. 

혹시 내 몸에 이상이 있어서 애를 못 낳는 것인지 아니면 
 
남편에에게 문제가 있는 것인지 의학이 발달하지 않은 옛날에는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알 수 없이 그져 기다려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이삭은 늘 하나님께 기도하였다고합니다.

그런데 그 기간이 장장 20년이나 되었습니다. 
 
사라는 자녀를 10년이나 기다리다 포기하고 
 
남편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시녀 하갈을 취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리브가는 그 세월의 두배를 묵묵히 기다립니다.
 
우리는 여기서 가다릴 줄 아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배우게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부부의 기도를 들으시고 20년만에
 
 
그들로 자녀를 잉태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잉태하면서도 문제가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뱃속에 이는 태아들이 서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오죽 싸움이 심했으면 리브가가 하나님께 여쭈었겠습니까?

이때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큰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태아의 속성까지도 다 알고 계신 분이십니다. 
 
한 부모밑에 여러 자녀가 있어도 제각기 성격, 능력, 취미든 모두가 다릅니다.
 
 
이는 태어날 때, 부모의 성격중 에서 한부분만을 이어받기 때문입니다.  
이를 볼 때, 에서 는
 아버지의 여러 성격중 남성다운 활달한 성격을
이어 받았기 때문에
 사냥을 하러 돌아다니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이삭도 그의 이러한 성품을 좋아했습니다. (창 25:28)

그러나 야곱은 이삭의 또 다른 성품 즉, 
 
조용함과 어머니의 믿음의 소중한 성품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복중에서도 이삭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이를 리브가는 깊이 새겨듣고 믿음쪽의 아들 야곱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됩니다. 

 

4]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위기를 감수하는 행동을 시행하는 여인입니다. (창 27:8-13)


 이삭의 나이 137세가 되었을 때, 이미 장님이 된 이삭은 자신의 
 
이복형 이스마엘이 137세로 죽은 것을 기억하고
자신도 죽을 날이 다가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장자 에서에게 모든 축복과 유업을 물려주려고
 
 
축복 기도를 받을 준비를 해 가지고 오도록 명하였습니다. 
 
그때 공교롭게도 이사실을 리브가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삭을 불러 형처럼 대신하여 아버지께 들어가
축복기도를 
받게하였습니다.

이와갘은 리브가의 행동은 하나님의 말씀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하신 말씀을
어떻게 해서든지
 실현 시키고자 모든 위험과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감행한 믿음의 용단이었습니다.
 

이같은 거짓말을 통하여 장자권을 야곱에게 이어 주려한 리브가는 
 
큰 실수를 한 것이지만 이보다 이 실수를 유발시킨 것은 바로 이삭이었습니다. 

이삭도 죽을 날이 43년이나 넘게 남았으며 장자권은 
 
야곱에게 돌아갈 것을 리브가에게 들어 알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앞당겨 에서에게 모든 것을 주려고 서두른데 있습니다. 

이를 볼 때 리브가의 행동은 어쩔 수 없이 행한 것으로 보아야합니다. 
 
결국 야곱으로 축복기도를 받도록 거짓 계교를 꾸민 리브가는 자신이 

말한 "내 아들아 저주는 내게로 돌리라."(창 27:13)한 말에 따라 
 
야곱의 나이 77세때에 자기의 친정 하란으로 아들을 보낸 후 
 
다시는 만나보지도 못하고 죽게되었습니다.

그녀가 죽을 때에 야곱을 한번이라도 보고 싶었겠지만 
 
자신의 믿음의 행동으로 야곱이 가문의 장자권을 갖게 된 것에 
 
기쁨을 가지고 죽었을 것입니다.  

리브가는 인생을 용단으로 시작하여 용단으로 마감을 한 여인입니다. 
 
우리는 그녀에게서 믿음에는 용단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배우게됩니다.  






1 2 3 4 5 6 7 8 ··· 92 
BLOG main image
뉴질랜드 에바다교회
뉴질랜드 에바다교회입니다

카테고리

Menu
Notice
교회소식
주일설교
Christian Life
Bible Study
Media
Life
Resource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