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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에바다교회


신약의 여선지자 안나 
[ 2:36]



1. 인적 사항


안나는 히브리어의한나 해당되는 헬라어 이름으로 
 
뜻은은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야곱의 여덟 번째 아들인 아셀의 지파의 후손으로 
 
그의 부모는 마누엘로 이름은 야곱이 얍복 강가에서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하여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얻고 
 
곳에 붙인브니엘이라는 ( 32:30) 지명에서 나온 이름으로 
 
뜻은하나님의 얼굴 이라는 의미입니다.

예로부터 아셀은 미녀지파로 
 
흔히 왕비나 대제사장의 아내가 배출된 지파인 것으로 보아 
 
안나 또한 믿음과 미모를 겸비한 여인으로 여겨집니다.

당시 유대인 처녀들은 14세를 전후하여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보아 
 
안나의 나이는 105 정도였을 것이며 (14+7+84=105)\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하는 그녀에게 하나님께서는 예언의 은사를 주심으로 
 
예루살렘에서 여선지자로 ( 2:36) 인정받고 있었습니다. 

 
과부로 지내온 84 동안을 오직 성전 뜰에 기숙하면서
 
성전에 필요한 일이 생기면  일에 언제나 솔선수범으로 
 
나서서 일을 했던 일꾼으로 보입니다.

구약 말라기 이후 300 이상 예언의 영이 끊어졌으나
 
하나님의 영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의 구속을 기다리던 모든 자에게 
 
예수님의 초림을 처음 증거하는 여예언자가 되었습니다.


2. 시대적 배경


B.C.1세기 유대가 헬라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독립시대를 지내다가 
 
다시 로마의 식민통치하에 들어간 시기는 혼란에 혼란을 거듭 시기로 
 
당시 이스라엘인들은 종류로 나누어 종교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부류는 바리새인들로서 
 
정치적인 메시아를 기대하며 로마의 압제로부터의 해방과 
 
장차 열방에 군림하는 나라로 만들어  
 
탁월한 지도자로서의 메시아를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부류는 사두개인들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현실에 당면한 유익과 이득만을 누리고 살려는 집권층들이 있었는가 하면, 
 
마지막으로 시므온, 안나와 같은 소수의 경건한 사람들은 
 
구약에서 예언한대로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으로 인도할 메시아를 기대하는 사람들로 나눠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정치적, 종교적으로 암울한 상황 속에서 
 
유대인들에게는 자연히 종말론적 메시아 대망 사상이 크게 무르익게 되었으며 
 
구약의 예언의 성취를 간절히 기다리는 분위기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성령님께서는 경건한 사람 시므온과 안나에게 임하셔서 
 
예수님께서 메시아임을 계시하여 주셨으며 
 
시므온이 아기예수님을 보고 찬미와 예언을 한대 이어 
 
안나를 통하여는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증언케 하신 것입니다.


3. 안나 선지자의 신앙 생활의 특징


1) 경건한 신앙 생활을 여인이었습니다. [ 2:37]


그녀는
결혼한지 7 후에 과부가 되었는데 
 
이후로 84 동안을 성전 중심의 생활을 하여왔습니다.

그녀의 생활의 특징은 금식과 기도 생활이었는데
 
대부분 특별한 믿음으로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금식하는 생활을 하였으며 
 
기도는 하루에 번을 정규적으로 드렸습니다.

번째는 오전 9, 번째는 12,
 
번째는 오후 3 번을 드렸으며
 
요세푸스에 의하면 이는 공식 기도시간이었으나
 
해질 황혼 무렵에 한번의 기도 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같이 주에 금식하며 하루에 번씩 기도 생활한다는 것은 
 
보통 신앙인들로는 없는 특별한 신앙행위이며
 
이는 다니엘과 같이 어려운 포로생활에서도 하나님을 온전히 섬겨 
 
하루 기도했던 모습에서도 이어지고 있음을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이와 같이 세월 동안을 규칙적인 신앙생활을
 
날마다 있었던 것은 메시아를 대망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동기가 있을 열심히 하나님께 구하게 됩니다.
 
아니면 특별한 은총을 만났을 하나님께 꾸준히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전자는 안나 선지자의 경우요
 
후자는 바벨론 총리가 다니엘의 경우입니다.

오늘날 신자인 우리들에게는 참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경건한 신앙 자세가 아닐 없습니다.
 
안나 선지자는 중보기도 용사로서 백성과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아를 보내어 주시기를
 
평생을 기도한 여인이었습니다.


2) 예수님을 메시아로 증거한 예언자가 되었습니다. [ 2:38]


당시 예루살렘에는 소수의 경건한 무리들이 메시아를 기다리며 
 
함께 기도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에서도 안나 선지자에게 성령님께서 임하심으로
 
아기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녀에게만 알려주셨을까요?
 
그것은 메시아에 대한 그녀의 간절한 소망 때문이었습니다.
 
 
누구나 믿음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항상 중에서도 선택하는 사람이 있으십니다.
 
선택의 동기가 믿음 위에 충성입니다.

믿음은 충성심으로 진위가 드러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
101:6] “ 눈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


이로 신앙생활은 믿음과 함께 충성심이 있어야 함을 수가 있습니다.
 
안나 선지자가 초림의 예수님을 평생 기다려 만날 있었다면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재림의 예수님을 평생을 기다려 뵈올 있도록 
 
충성된 신앙생활을 하도록 성령님께서는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안나 선지자가 예수님을 뵙고 몹시 흥분되어 
 
자기의 동료들에게 메시아가 오셨음을 증거할 때와 같이 
 
우리들도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벅찬 기쁨으로 증거할 있는 기회가 
 
나에게도 주어지기를 기다리며
 
신앙생활을 해야 함을 본받게 하여주는 예입니다.


3) 안나 선지자는여호와 이레예비의 하나님을 체험한 신앙의 여인입니다.


요즘과 같이 사회 보장이 되어있지 않았던 옛날에는
 
고아와 과부는 사회에서 가장 불쌍한 계층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더구나 홀로된 여인이 생활할 있는 수단은 거의 전무한 때였으므로 
 
길은 정말 안나 선지자에게는 막막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의식주를 해결하러 세상으로 나가지도 아니하였고
 
자기의 미모나 젊음을 의지하여 살지도 않았고
 
오직 하나님께 나가 의지함으로 성전 중심의 신앙 생활만을 지속하였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아픈 마음과 의로움을 위로하여 주셨고
 
예언의 은사를 내려주시므로 여선지자로서 추앙을 받게 하셨습니다.

인생에서는 대개 부와 가난, 신앙과 세상, 
 
그리고 거룩과 욕망의 갈림길 번을 통과하여야 함을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과 자신의 의지하는 것으로 선택을 하려 합니다.
 
그러나 안나 선지자는 세상의 것들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84 동안을 예비의 하나님을 체험하며 살았습니다.

안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다른 사람이 없는 것을 그녀는 보게 되었고
 
깨달음을 전할 있는 권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모든 생활이 공급받게 하신 것입니다.

육신의 양식을 구하는 자에게는 
 
끝없이 양식을 구해야만 하는 노동만이 주어지지만 
 
영생의 양식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성과 능력이 주어져서 육신의 양식을 구한 자들로부터 
 
공궤를 받게 함을 안나 선지자를 보고 깨달을 있습니다.

안나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결코 자신을 찾는 자에게 
 
외면하시는 분이 아니심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말씀이 증명된 삶인 것을 있습니다.
 
일개의 과부 여인이 84 동안을 성전 중심의 신앙 생활을 했다는 것은
 
우리에게 신앙이 과연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복도 아니요, 건강도 아니요, 성공도 아니고
 
그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임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하나님께 상달될 때에 
 
나의 생활의 문제는 저절로 풀려질 뿐만 아니라
 
우리도 모르는 하나님의 은사와 능력이 주어져 
 
더욱 진리의 세계를 증거할 있는 영권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심을 
 
안나 여선지자를 통하여 배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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