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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에바다교회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구원받은 롯 / 사로잡힌 롯 

[창 14:1-16]



/ By Priscilla



소돔과 고모라 도시 근처에 살고있던 롯은 

전쟁에 휘말려 버립니다. 



그 땅에서 전쟁에 패하자 더불어 

적에게 사로잡혔으나 

아브람에 의해 구출됩니다. 


 

관영된 세계 속에서 섞여 살던 롯은 

그가 속해서 살고 있는 도시의 왕들이 전쟁에서 

패하자 자연 피해를 입고, 포로로 잡혀가는 

불미스러운 일을 직면하게 됩니다.



오늘을 사는 자신도 세속의 거세가

 밀려옴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성령님을 의지하여 

'깨어있는 의식' 갖는 일입니다. 



서로 잡혔던 그가 아브람에 의해 구출이 되긴 했어도 

그는 영적인 일에는 무지했던 것 같습니다. 



인본주의 적인 면에 강하다 보면 세속적인 것을 보면서 

젖어드는 확률이 더 많다고 여겨집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세상을 저버리고 살 수는 없기에 

비신도와 같이 어불려 살지만 성별된 삶은 필요한 것입니다. 



그 것이 부족되면 그만 빛과 소금의 직분을 

감당하기가 어렵고 때때로 사단의 공략에 

어이없이 함락되고 갖가지 패배 의식을 갖게 됩니다. 



적어도 세속 주의에 빠지는 일은 막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늘 깨어있는 의식과 

기도하는 자세가 유기적으로 이루워져야합니다. 



사로잡힌 롯을 대하면서 느끼는 것은 

베드로가 모닥불 가운데 서서 

불을 쬐다가 세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듯, 



세상 불을 쬐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드러낼 수 있었듯이...



소둠과 고모라 당시와 같이 패역하고 

관영된 현실을 살아가면서 세속의 불에 

나 자신을 내어 던지는 일을 다시는 

반복해서는 안됨을 재 인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세속적인 일을 가정이나 교회에 

끌어들이지 말아야합니다. 


2)  롯의 자세에서 영적인 일에 무방비 상태에서는 

안됨을 다시 재인식 하십시다. 


기도 


주여! 사로잡힌 롯을 생각하면서 

그의 신앙은 본 받지 말아야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늘 세속적인 것을 어거하는 

당신의 자녀되게 하소서!



구원 받은 롯을 생각하며 

다만 은혜를 누리는 우리 되게 하소서!




2010/03.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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