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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에바다교회




뒤엉킨 영성7/ 오늘의묵상136 

/ 필사적





/ By Priscilla





기독교는 종교를 기본 전환이나 깔끔한 선택이나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뒤엉킨 영성이란 필사적으로 달려드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곳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다.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등지에 몰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필사적으로 예수님께 다가가려고 했지만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갈중을 해소해 주는 일을 

무시하거나 거부하는 중교적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세월이 흐른 뒤에도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 




필사적으로 달려드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그리 잘 지내지 못한다. 

잘 어울리지 못하고 격려받고 새 힘을 얻게하는 일에도  

잘 참여하지 못하는데 '교회 사람들'은 그들을 

균형 잃은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그러나 그들이 일단 하나님을 맛보게되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간에 

그들은 하나님을 떠날 수가 없다. 






/뒤엉킨 영성

/마이클 야코넬리 작 / 마영례 역


ㅡ불완전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끊이지 않는 사랑에서- 

pp.43-44




____________ 





가장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거나 

위기를 만난이들은 어찌하든 환경을 

모면하기 위해서 필사적인 선택을 해야만하는

 강박 관념을 가지고있다.  




교회는 절대 절망에서 절대 희망을 

추구하는 사람이 모일 수 밖에 없다. 




허나 그러던 자들이 하나님의 긍휼로 

형편이 풀리고 축복을 받다보니 

오늘날 생활이 조금 윤택해진 

그리스도인들은 어느새




이지적이고 고상하고 좀 더 세련된 

종교 생활을 하기를 원하는 양상으로 

점 차 바뀌어져가고 있는 것이 어느덧 

현대적인 크리스챤의 트랜드가 되어버렸다. 




보다 여유로워진 삶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도 권능도 힘도

 더 이상 바랄 것도 없이 무관심한 바로 




이런 때에도 절박한 사람들이 교회 문을 두드리며 

하나님을 만나기를 필사적으로 사모하는 이가 

교회 안에 들어와 소속 되길 원한다. 




허지만 막상 그들이 들어와서 

더 고립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어딘가 낯선 이상한 교회 공동체가 되어버린 




현대적 대형 규모의 교회! 

그곳에 과연 주님이 살아계시고 

역사하고 계시는가 의구심이 든다. 




예수님 이시라면 

이 부분을 어떻게 보고 판단하실까? 

체면과 갈등과 어색함과 세상에서 보는 

계급 사회처럼 싸늘한 공기가 그들을 

따돌리게 하거나 혹 난처하게 하지는 않는가? 




허나 그럼에도 그들이 오직 

교회에 새롭게 자리잡은 이상햔 형태의 

주위 환경을 전혀 의식치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께 전심으로 마음을 다해 나아갈 때 



하나님의 역사는 나타나게되고 

세상이 그들을 도저히 감당치 못할 때 

그들은 교회를 떠나지 않고 충성스레 

섬기는 일군들이 될 것이다. 






---2011/05/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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